5월 27일 기업 고객 초청 골프대회
기업·사업체·건강보험 등 상품 다양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솔로몬 보험그룹(대표 하용화)은 지난 5월 27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제2회 솔로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80여명의 고객사 및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솔로몬 보험 그룹은 지난 2년간 조지아 주에 진출한 후 함께 성장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상품과 경품을 선사하고 고객사들이 서로 넷워킹을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했다.
솔로몬 보험 그룹 하용화 대표는 이날 “고객들의 믿음과 성원에 응답하는 것은 정말 정확한 보험상품을 제공해 사고시 고객사들의 귀중한 사업을 보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라고 전달하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진출하고 있는 기업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함께 발전할 것이라 전했다.
기업에 필요한 모든 보험을 제공하는 솔로몬 보험 그룹은 현재 뉴욕본사를 중심으로 뉴저지, 버지니아, 조지아, 달라스, 한국과 베트남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총 100여명의 정직원들이 최고의 보험인으로서 미전국 100대 브로커의 목표를 향해 열정과 전력을 다하고 있다.
솔로몬보험그룹은 보험 리테일 외에도 솔로몬실버케어(실버보험), 솔로몬에이전시(기업보험), E베니핏 솔루션(건강보험), 인터내셔널언더라이팅에이전시(보험홀세일), 솔로몬애셋매니지먼트(생명보험), 최근 인수한 스마트 보험 등 6개 자회사로 구성돼 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