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간의 성별 남녀 두 가지로만 구분’ 미국인 3분의 2 달해… 3년 연속↑

미국뉴스 | 종교 | 2023-06-13 09:57:31

인간의 성별 남녀 두 가지로만 구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간의 성별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로만 구분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종교연구소’(PPRI)가 지난 3월 미국 성인 5,048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에서 약 65%에 해당하는 응답자가 남녀 두 성별만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답변했다.

 

이 같은 답변 비율은 2022년(62%)과 2021년(59%) 조사 때보다 오른 수치다. 반면 남녀 외에도 여러 가지 성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 비율은 2021년(40%), 2022년(35%)에 이어 올해 34%로 3년 연속 하락했다.

 

백인 복음주의 교인, 공화당 지지자, 히스패닉 개신교인, 유색인종 개신교인 중 남녀 두 가지 성별만 인정하는 비율이 70% 이상으로 높았고 민주당 지지자, 무교, 유대교 등의 그룹에서는 절반 미만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는 X 세대(1965년~1979년 출생) 중 남녀 두 성별만 인정하는 비율이 71%로 가장 높았고 Z세대(1995년~2012년 출생)에서 57%로 가장 낮았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올해 초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 내 성소수자 증가 현상이 둔화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지난 10년간 두 배 이상 증가했던 성소수자 비율이 지난해 처음으로 정체현상을 보였다. 지난해 전체 미국 성인 중 성인 ‘성소수자’(LGBT)가 차지하는 비율은 7.2%로 2021년 조사 때(7.1%)와 거의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네 차례 1분 고강도 운동만으로 혈당 개선제자리 달리기·스쿼트·계단 오르기 등 간단 동작“운동은 짧은 단 1분이라도 건강에 의미 있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육아와 직장 ‘번 아웃’ 때문함께 성경 읽는 부모 더 적어  미국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육아와 일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오래 앉아 있는 생활, 요통 증가 주요 원인“중요한 건 자주 움직이고 자세 바꾸는 것”“30분마다 스트레칭·코어 근력 강화 필요” <사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