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송 금씨 7일 디캡서 실종
디캡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이 실종되어 경찰이 찾고 있다.
디캡 경찰은 실종된 노인이 86세 한국인으로 이름은 '송 금(Kum Song),'으로 키 172cm의 키와 흰 색 머리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송씨는 7일 피셔 트레일 2000 블락 지점에서 마지막 목격된 후 실종된 것으로 보도됐다.
송 금씨의 실종 기사는 애틀랜타 주요 언론 및 방송사에 게재됐고, 송씨의 구체적인 실종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송씨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770-724-771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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