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졸업생 중간연봉 탑… 뉴욕-올바니약대, 뉴저지-프린스턴대

미국뉴스 | 사회 | 2023-05-05 09:28:19

졸업생 중간연봉 탑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바니약대 12만5,798달러·프린스턴대 11만433달러

렌셀리어공대·코넬대·컬럼비아대·스티븐슨공대 상위권

 

뉴욕 공·사립대학 가운데 졸업 후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올바니 약대로 조사됐다. 뉴저지에서는 프린스턴대가 졸업 후 중간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나타났다.

연방교육부가 최근 업데이트한 칼리지스코어카드(collegescorecard.ed.gov)를 분석한 결과 올바니 약대(Albany College of Pharmacy and Health Sciences) 졸업생 중간소득이 12만5,798달러로 뉴욕 내 대학 중에서 가장 높았다. 이 대학의 장학금과 보조금을 제외한 연 평균 실질 학비는 2만6,073달러, 졸업률은 73%로 나타났다. 재학생 중 아시안 비율은 20% 수준이다.

뉴욕에서는 렌셀리어공대, 코넬대, 컬럼비아대 등이 졸업생 중간연봉이 높은 대학으로 꼽혔다. 렌셀리어공대는 졸업률이 86%로 높은 편이고, 입학 지원자 합격률은 53%로 아이비리그 대학보다는 낮지만 졸업생 중간연봉은 더 높다. 

아이비리그에 속한 코넬대와 컬럼비아대는 졸업생 중간 연봉이 10만달러에 가깝다. 코넬대의 경우 졸업률이 96%로 매우 높고,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영어 700~760점대, 수학은 750~800점대로 나타났다. 컬럼비아대는 졸업률 94%로 매우 높고 연 평균 학비는 1만2,836달러로 낮은 수준이다. 입학 지원자 합격률은 4%로 매우 낮고, 합격자들의 SAT 성적은 영어 720~770점, 수학 750~800점대로 매우 높다.

뉴저지에서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 대학 평가에서 12년 연속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프린스턴대가 졸업생 중간연봉이 11만433달러로 가장 높다. 프린스턴대는 연평균 학비가 1만1,080달러로 저렴한 편이고, 졸업률은 98%에 달한다. 재학생 중 아시안 비율은 23% 수준이다. 합격률은 4%로 입학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입학생 SAT 성적은 영어 720~770점대, 수학 740~800점대 수준이다.

이어 뉴저지에서는 스티븐슨공대가 졸업생 중간연봉이 10만5,000달러로 두 번째로 높다. 스티븐슨공대는 연평균 학비가 3만6,674달러로 비교적 높은 편이고 졸업률은 87%다. 재학생 중 아시안 비율은 18%이고, 신입생 합격률은 53% 수준이다. 입학생의 SAT 성적은 영어 670~730점대, 수학 700~780점대 정도다. 

연방교육부가 제공하는 칼리지 스코어보드는 각 대학별 졸업생 연봉과 연간 학비, 학자금 융자 현황, 졸업률, 재학생, 아시안 비율, 최고 인기학과 등 대학 선택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서한서 기자> 

졸업생 중간연봉 탑… 뉴욕-올바니약대, 뉴저지-프린스턴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