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세계경제포럼, “5년 안에 1,400만 개 일자리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지역뉴스 | 경제 | 2023-05-03 14:11:12

세계경제포럼 보고서, 인공지능 일자리 소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공지능이 일자리 대체

인공지능, 머신러닝 관련 직종 수요 1위

은행창구직, 우편 행정직, 캐셔 소멸 1위 

 

세계경제포럼의 2023년 미래의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 지능의 폭발적인 발전으로 인해 약 1,400만 개의 일자리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러한 변화는 인공지능의 출현과 그로 인한 사업 환경의 급변, 물가 인상과 더딘 경제 성장으로 인해 수 천 만 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경제포럼은 이번 조사를 위해 전 세계 27개의 산업 영역에서 803개의 회사와 총1,100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고용주들은 향후 5년 동안 6,900만 개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되는 반면에 8,3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나타나, 현재보다 총1,400만 개의 일자리가 부족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노동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더딘 경제 성장, 공급망 부족, , 생산비 증가와 일반인들의 생활비 증가가 꼽혔다. 조사 대상 기업의 75%가 AI 관련 도구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응답했으며, 50%는 일자리 증가를, 25%는 일자리 감소를 예상했다. 

조사에 따르면 향후 5년 안에 가장 수요가 많은 유망 직종으로는 AI와 머신러닝 전문가들이 꼽혔으며, 그 뒤를 이어 비즈니스 지능 분석가, 정보 보안 분석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빠르게 쇠퇴하는 직업은 단순 사무직, 비서직, 은행 창구직, 우편 서비스 행정직, 상점의 캐셔와 각종 티켓 담당, 정보 입력직 등이 빠르게 없어지게 될 것으로 예측됐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 지능이 산업 전반에 쓰이는 향후 미래에는 창조적이고 분석적인 사고 능력이 가장 중요한 자질로 꼽혔으며, 그 뒤를 이어 정보통신 기술 이해도, 호기심과 평생 학습 능력, 회복력, 유연성과 저항력, 조직적인 사고 등이 꼽혔다. 김영철 기자 

세계경제포럼, “5년 안에 1천4백만 개 일자리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