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감옥, 재소자 재범 방지 위해 태블릿 배포

지역뉴스 | 사회 | 2023-04-27 12:21:02

귀넷 교도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감옥서 각종 교육 프로그램 접속 가능

전화 및 화상 통화 허용

 

귀넷카운티 교정 당국이 재소자들의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해법의 일환으로 재소자들에게 감옥내에서 태블릿 사용을 허가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넷카운티 보안관 당국은 재소자들의 범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재소자들에게 교육용 태블릿을 배포하여 정보통신관련 기술을 범죄예방에 접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용 태블릿을 통해 재소자들은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팟캐스트, 온라인 법률 도서관 등의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으며, 제한적인 전화 사용과 비디오 통화도 가능하다. 키이보 테일러 귀넷 보안관은 현재 480대의 태블릿을 재소자들에게 배포해 사용토록 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태블릿이 추가로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일러 보안관은 “재소자들이 수감되어 있는 기간 동안 최대한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출소 후의 그들의 삶이 생산적이 되어 다시 감옥에 돌아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정책 취지를 밝혔다. 단, 태블릿 배포는 무료이지만 전화 통화를 위한 통신 계정은 재소자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재소자 중 한 명인 벤슨씨는 “태블릿을 통해 아내와 자녀들과 매일 통화를 하고 있으며, 수감 전에 문제가 됐던 약물 중독과 관련해 태블릿을 통한 중독 방지와 회복에 관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수감기간 동안 내 자신에게 유익이 될 것 같다”고 태블릿 사용 소감을 밝혔다. 벤슨씨는 또한 태블릿을 통해 고교 수학 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출소 후에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배관공으로서 풀타임 취업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귀넷 감옥, 재소자 재범 방지 위해 태블릿 배포
귀넷 교도소 영상 자료 화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수업료 무료 제공, 21시간 과정국제 자격 수료증, 재취업 기회 조지아 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와 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손잡고 커피 바리스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