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의원 40명 "윤방미, 동맹 강화 계기 삼아야"…바이든에 서한

미국뉴스 | 정치 | 2023-04-27 09:07:13

윤방미, 동맹 강화 계기 삼아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계 하원 의원 4명이 주도…"의회 초당적 지지 준비"

 

앤디 김 미 하원의원[연합뉴스 자료 사진]
앤디 김 미 하원의원[연합뉴스 자료 사진]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 의원 40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한미 동맹 강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미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동참한 이번 서한 전달은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을 비롯해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미셸 박 스틸(공화·캘리포니아), 매릴린 스트리클런드(민주·워싱턴) 등 한국계 하원 의원 4명의 주도로 이뤄졌다고 앤디 김 의원이 26일 전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는 한미 양국의 긴밀하고 강력한 유대를 강조할 것"이라며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이번 방문을 양국이 서로에게 향후 70년간 강력한 동반자 관계를 재공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장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과 공조해 양국 경제 협력을 심화하고 핵심 공급망 유연성을 강화하며,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방위를 증대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초당적 지원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확인했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우려들 가운데 많은 부분이 한국의 이웃에 존재하며, 한국의 통찰력과 안보 공조는 한미가 다가올 70년의 성공을 이어가는 데 결정적"이라면서 "이 같은 긴밀한 공조는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 뿐 아니라 이 복잡한 문제를 성공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혁신을 이루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한미 양국은 차세대 첨단 기술 개발에 있어서도 공조를 지속해야 한다"며 "기술과 정보 안보에 있어 글로벌 체계를 구축하는 일을 함께 이끌어야 하며, 이는 양국의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개인 정보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들은 "다시 한 번 한미의 역사적 관계를 강화하는 노력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의회는 다가오는 70년이 지난 70년만큼 결실있고 영향력있도록 당신과 모든 방면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서한을 마무리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우린 구면입니다" 재치 넘치는 피날레데뷔 25주년 관록 빛났다가수 백지영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수많은 대히트곡으로 11차례 그래미 수상딱 맞는 드레스에 풍성한 금발 이미지…아낌없는 자선활동으로도 명성 얻어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옥타 애틀랜타지회 9월1-2일 개최주하원 결의안, 서밋, 골프대회 등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 엑스포 개최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소네스타 둘루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택매매, 투자,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까지 리얼터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