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메트로 애틀랜타서 가짜 집주인 사기 피해 속출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3-04-26 12:52:47

사기 렌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온라인 렌트 주택 정보 도용해 집주인 행세

주택방문 거절, 전화거래 요구하면 의심해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온라인상에 올라온 주택 렌트 정보를 그대로 베껴 자신이 마치 집주인 것처럼 행세해 렌트비 계약금 등 금전 사기를 치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어 렌트 주택을 구하는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ANF 신문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짜 집주인에 의해 수천 달러를 사기 당했다는 전화와 이메일 신고가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렌트 사기는 부동산 중개인의 개인 홈페이지에 등록된 주택에 대한 사진과 렌트 정보들을 그대로 베껴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에 등록해 가짜 주인을 행세하며 계약금과 첫 월세 등을 가로채고 사라지는 수법으로 이뤄지고 있다. 

부동산전문상담가 트레이시 쿠지노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리스팅한 주택들이 사기 범죄자들에 의해 크레이크리스트에 그대로 올라와 매물 또는 렌트로 리스팅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범죄자들은 주택 문의 전화에 대해 구매·렌트 관심자들이 너무 많아 주택을 일일이 다 보여줄 수 없으며, 계약금, 시큐리티 디파짓, 첫 렌트비를 송금해야 우선 계약자로 선정될 수 있다는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주택 사기는 경찰 당국과 크레이그리스트 회사에 신고가 된 상태이지만 피해자들이 입은 금전 손해는 환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리스팅된 주택에 대해 관심이 있을 경우, 온라인상에 기록된 부동산의 실제 소유주와 해당 주택에 대한 세금보고 당사자가 일치하는지 등을 비교 검토하여 사기를 방지해야 하며, 전화상으로만 통화 후 돈을 송금하면 다시는 돌려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며 주의를 당부한다. 김영철 기자 

메트로 애틀랜타서 가짜 집주인 사기 피해 속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