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법무장관, 현대·기아차 비난 받아서는 안돼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3-04-24 14:43:45

현대 기아차 도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기아차 리콜 요구에 반대 입장 표명

"비난은 범죄자들이 받아야"

 

크리스 카 조지아 법무장관이 최근 17개 주의 법무장관들이 공동으로 요청한 현대·기아 차량의 보안 결함과 관련한 전국적 리콜 요구는 부당한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카 법무장관은 지난 21일 언론 보도를 통해 “현재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대·기아차의 도난 사고는 범죄자들이 비난을 받아야 할 사항이지, 차량 제조 회사나 소비자가 비난 받아서는 안된다. 도난 사고에 대한 현재의 접근 방법은 완전히 잘못됐다. 조지아주는 현대·기아차에 비난과 추가적인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며, 범죄자들을 옹호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지금 전국적으로 너무 많은 도시들에서 행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캘리포니아와 일리노이, 매사추세츠, 뉴욕, 미시간, 워싱턴 등 17개 주요 주의 법무장관들은 서한에 공동으로 서명하며, 차량 도난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는 현대·기아 차량의 전국적인 리콜을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최근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현대·기아 차량을 스크류 드라이버와 USB 선 하나 만으로 간단하게 훔치는 영상들이 폭증하면서 미 전국적으로 현대·기아 차량에 대한 도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 및 보험 회사들로부터 현대·기아차에 대한 집단 소송이 일고 있다. 

최근 도난 챌린지 대상으로 지목된 현대·기아의 일부 차량들은 자동차 키가 삽입되지 않거나, 인식되지 않으면 엔진이 시동되지 않는 안전 장치가 누락되어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전국적으로 차량 도난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법무장관, 현대·기아차 비난 받아서는 안되
현대기아차 도난 시연 영상 화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이달 23일…귀넷 경찰 주최  귀넷 경찰국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용 카시트 무료 점검 행사를 연다.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CPST)가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