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해 미국 내 교회 겨냥 적대적 행위 급증, 작년 3배 넘어서

미국뉴스 | 종교 | 2023-04-20 09:17:08

교회 겨냥 적대적 행위 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낙서·폭파 협박·방화 등 심각한 적대적 위협도 가해

 

 올들어 교회를 겨냥한 적대적 행위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올들어 교회를 겨냥한 적대적 행위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올해 미국 내 교회에 대한 적대적 행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보수 싱크탱크 ‘가족위원회’(FR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교회를 대상으로 한 ‘반달리즘’ 피해는 모두 69건으로 지난해 1분기에 발생한 22건의 3배를 넘어섰다.

 

올해 1분기 반달리즘 피해는 1월에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2월과 3월에는 각각 14과 12건씩 일어났다. 반달리즘은 공공시설의 외관을 훼손하기 위해 낙서 또는 파손하는 행위로 혐오 범죄로 취급될 수 있다. 1분기 교회 겨냥 반달리즘은 전국 29개 주에 걸쳐 발생했고 단순 반달리즘 외에도 폭파 협박, 방화, 총기 관련 행위 등 심각한 적대적 행위도 포함됐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 있는 델라브룩 장로 교회에서는 한 침입자가 예배당에 소화기를 뿌리는 소동이 일어났고 테네시주 멤피스 홀리 네이션 교회에서는 시청각 장비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펜실베니아주 레딩 소재 한 교회의 경우 음향 장비, 강단, 피아노, 카펫, 유리창 등의 심각하게 파손됐고 필라델피아 성도미닉 성당 앞에서는 파이프 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낙서와 같은 반달리즘 피해를 입은 교회에는 성소수자, 낙태 권한 지지 등의 내용이 담긴 낙서가 대부분이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