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5세 아동 쏜 총에 1살 아기 사망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3-03-31 08:43:20

5세 아동 쏜 총에 1살 아기 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권총 갖고 놀다가 격발” 총기사고 어린이 사망 1위

 

테네시주 사립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총기규제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가정 내 총기사고로 인해 어린이가 목숨을 잃는 비극이 또 발생했다.

 

30일 N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께 인디애나주 북서부 중소도시 라파예트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6개월 된 남자 아기가 다섯살짜리 형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5세 어린이가 집 안에 있던 권총을 갖고 놀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집 안에 어른 1명과 어린이 2명이 있었다”면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했을 때 아기는 총상을 입고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누가 신고를 했는지, 권총이 애초 어디에 놓여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상태”라며 답하지 않았다.

 

라파예트 경찰은 “지난 2월 이후 어린이 또는 청소년이 연루된 총기 사고가 라파예트에서만 벌써 3건 째 발생했다”며 “2월 초에는 3세 남자 어린이가 실수로 스스로를 쐈고 이달 중순에는 15세 소년이 실수로 본인 팔에 총상을 입혔다”고 부연했다.

 

스캇 갤로웨이 라파예트 경찰국장은 “총기 소유주들이 총기 잠금장치를 걸어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대신 선반·침대 옆 서랍장·베개 속 등에 두기 때문에 이런 참사가 벌어진다”며 “총기 소지에는 큰 책임이 뒤따른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월6일에는 버지니아주의 여섯살짜리 초등학교 1학년생이 엄마 소유의 총을 가방에 넣고 등교해 수업 중 담임 선생님을 쏘는 사고가 벌어졌다. 그로부터 8일 후에는 인디애나주의 4세 남자 아이가 아파트 복도에서 장전된 총을 들고 혼자 노는 모습이 보안용 폐쇄회로 카메라에 잡힌 후 아이 아버지 셰인 오스본(45)이 검찰에 기소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델타항공 역대급 2분기 매출에도 순익은 감소
델타항공 역대급 2분기 매출에도 순익은 감소

유가급등으로 순익 감소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Delta Air Lines Inc., DAL)이 지난 금요일, 2분기 순이익으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델타항공은

뷸라하이츠대 둘루스 캠퍼스 11일 오픈하우스
뷸라하이츠대 둘루스 캠퍼스 11일 오픈하우스

11일 오전 10시-12시 뷸라하이츠대학교 둘루스 캠퍼스 오픈하우스가 11일 오전 10시-12시 열린다.행사에서는 학교/프로그램 소개 및 교수진과 스태프를 만날 수 있다. 가을학기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5000달러 이상 담첨금 소득세 공제 애틀랜타 지역 복권 광고판을 보며 최근 잭팟 금액이 계속 치솟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이는 지난 수개월 동안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리콜수리 완료될 때까지 대상차량 야외 주차해야"기아, '올 뉴 텔루라이드'[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화재 위험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 텔루라이드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교대중 직원 주차장서 피격 몽고메리 경찰은 8일 밤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몽고메리 경찰국 대변인 제임스 도지어(James Dozier) 경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9일 도라빌 강남일식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노인회의 주요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전국 주별 자동차 유지비 순위할부금 제외 전국평균 4,507불NV 가장 비싸고 NH 제일 저렴 상위 15개 주 중 남부 7개 주 남부지방이 상대적으로 자동차 유지비가 높은 것으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3개 병원 포함경고∙시정계획제출 등 행정조치  조지아 병원 16곳이 연방정부로부터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받았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작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 5000명 달해비자연장 무제한 합법적 거주 가능65세이상 복수국적신청 수요 증가도 원인거소신고증 통해 부동산·금융 거래도 가능   한국에 90일 이상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