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공중돌기’ 아찔한 사고… 기아 소울이 운전자 살렸다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3-03-28 09:12:05

공중돌기 아찔한 사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튕겨나온 옆차 바퀴 충돌, 공중 떠올랐다 추락 굴러…운전자 경미한 부상 ‘멀쩡’

기아 소울이 바퀴에 치인 아찔한 사고 당시 연속 장면. (왼쪽 사진부터) 빠진 바퀴와 부딪힌 소울 차량이 공중으로 치솟아 돌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뒤 다시 몇 차례 굴렀으나 차체가 크게 부서지지 않고 멈춰서 있다. <폭스뉴스 캡처>
기아 소울이 바퀴에 치인 아찔한 사고 당시 연속 장면. (왼쪽 사진부터) 빠진 바퀴와 부딪힌 소울 차량이 공중으로 치솟아 돌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뒤 다시 몇 차례 굴렀으나 차체가 크게 부서지지 않고 멈춰서 있다. <폭스뉴스 캡처>

기아의 소형차 ‘소울’이 LA 지역 프리웨이에서 다른 차량에서 빠져 튕겨져 나온 바퀴에 치여 공중으로 떠올라 몇 바퀴 돈 후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경미한 부상만 입고 멀쩡하게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운전 중 전복사고에도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GV80 SUV 차량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례와, 지난해 말 LA 엔젤레스 국유림에서 현대차의 승용차 엘란트라가 300피트 아래 협곡으로 추락해 굴러떨어졌지만 차량에 타고 있던 커플이 멀쩡하게 구조됐던 사례에 이어 또 다시 한국 차량 운전자가 큰 사고에도 큰 화를 면한 사례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23일 채스워스 인근 118번 프리웨이를 달리던 기아 소울 차량이 옆 차선의 쉐보레 픽업트럭에서 튀어나온 앞바퀴 타이어를 들이받았다고 27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이로 인해 소울 차량은 최소 12피트 이상 공중으로 치솟아 한 바퀴 돈 뒤 앞쪽 보닛부터 지상에 떨어져 땅에서도 몇 바퀴 구르는 사고로 이어졌다. 당시 사고 현장 주변으로는 소울 차량 파편이 흩어졌다.

 

사고 당시의 위험천만한 모습은 사고 차량의 뒤에서 달리던 테슬라 차량 운전자인 아누프 카트라가 대시캠에 찍힌 영상을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일파만파 퍼졌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카트라는 사고가 난 기아 소울 차량에는 운전자 1명만 타고 있었으며 사고 후 이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걸어나올 정도로 멀쩡했다고 전했다.

 

CHP에 따르면 기아 소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만 입고 목숨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고는 픽업트럭의 휠 너트가 파손돼 앞쪽 바퀴 타이어가 제자리에서 이탈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사고의 원인이 된 바퀴가 빠진 트럭은 전복되지 않은 채 프리웨이 옆에 멈춰섰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