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유명 스키장 제한구역서 썰매 타던 고교생 2명 사망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3-03-22 09:25:24

유명 스키장 제한구역서 썰매 타던 고교생 2명 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콜로라도주 코퍼 마운틴 스키장 하프파이프 코스[코퍼 마운틴 스키 리조트 하프파이프 코스. 서밋 데일리 화면 캡처]
콜로라도주 코퍼 마운틴 스키장 하프파이프 코스[코퍼 마운틴 스키 리조트 하프파이프 코스. 서밋 데일리 화면 캡처]

 미국의 남자 고등학생 2명이 콜로라도주의 유명 스키 리조트에서 야간 썰매를 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현지 언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 중부 페어버리의 프레리 센트럴 고등학교 12학년생인 딜런 바젤(17)과 드류 퍼(18)는 지난 19일 봄방학을 맞아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 서밋 카운티의 코퍼 마운틴 스키 리조트로 여행을 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관할 카운티 보안관청은 이들이 오후 8시 35분께 2인용 썰매를 타고 스키장 하프파이프(halfpipe) 코스를 내려오다 하단 부근에서 썰매가 눈더미에 부딪히며 궤도를 이탈해 빙판으로 낙하했다고 전했다.

 

곧 응급구조대가 출동해 회생을 시도했으나 2명 모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스키장 측은 "스키장 내에 썰매를 탈 수 있는 코스가 제한적으로 있기는 하나 하프파이프 코스는 어떤 경우에도 썰매타기가 허용되지 않는다. 게다가 매일 오후 4시면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을 위해 방문객들에게 '각 시설 앞에 붙여진 경고문을 반드시 잘 읽고, 폐쇄 구역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강조한다"고 부연했다.

학교 측은 "바젤과 퍼 두 사람 모두 학교 농구팀과 풋볼팀에서 활약해 온 만능 스포츠맨이고 모범적인 학생들"이라며 "예기치 못한 비보에 학교 전체가 슬픔에 빠졌다"고 전했다.

검시소 측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