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비지니스포커스:주혜경 부동산] “가족 성격까지 파악해 주택 매칭”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23-03-17 14:54:54

주혜경 부동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심한 고객 배려로 5년 연속 Top Producer 수상

주혜경 부동산
주혜경 부동산

첫 대면에서 사람을 세심하게 배려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터뷰 장소에 도착하니 벌써 테이블 위에는 시원한 음료와 간식 거리가 준비돼 있었다.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이런 첫 느낌이 단지 추측이 아니라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주택 구매자들의 가족, 자녀들의 성격까지 파악해 최대한 적합한 주택을 매칭한다는 ‘세심, 배려’의 주혜경 부동산을 만나봤다.

 

▲ 주혜경 부동산을 소개해 달라

조지아로 이사와 20년을 살았고, 어소시에이트 브로커로 11년 부동산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인부동산협회 이사진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택 거래를 주로 하지만, 비즈니스와 상업용 부동산도 다룬다. 현재 소속되어 있는 헤리티지 리얼티 회사에서 5년 연속 고실적자에게 수여하는 Top Producer상을 수상했다.

▲ 5년 넘게 Top Producer 수상을 한 비결은?

일단 고객의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오래 듣는다. 그래서 ‘편하다. 신뢰가 간다’라는 고객들의 평가를 많이 받는다. 고객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다 보면 주택에 대한 1차적 필요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필요까지 눈에 들어온다. 학교 친구 관계로 힘들어하는 자녀가 잘 적응할 수 있는 학교까지 물색해 추천해 준다. 그리고 거래가 끝나도 고객과 인간 관계를 지속한다. 이런 식으로 신뢰 관계를 쌓다 보니, 고객이 다른 고객을 계속 소개하는 일이 생긴다. 비결이라면 이게 비결인 것 같다.

▲ 주혜경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타주에서 오는 사람 모두 주택을 구매한다는 것은 불안함과 염려를 동반하는 큰 일이다. 주택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서 ‘주택을 잘 사는 것인지, 이 곳에서 인간 관계를 잘 해 나갈 수 있을지’…등에 대한 염려들이 많은 걸 알 수 있다. 고객들의 이런 걱정을 해소하고, ‘집 잘 샀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 하나는 ‘스테이징(Staging)’ 자격증인데, 집을 리스팅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팔릴 수 있게 잘 꾸미고 장식해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있기 때문에 주택 매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요즘 한인들의 부동산 구매 특징은?

애틀랜타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흐름 때문에 타도시에 비해 인구 증가율이 타도시에 비해 1.5배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타주에서도 한인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 요즘 한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은 몰오브조지아 주변, 85번 고속도로 118에서 120 엑시트 주변의 주택들에 대한 수요가 많고, 4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사이의 중간 가격대의 주택들이 많이 거래된다.

▲ 한인 고객들에게 한 마디

주택 구매를 원하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면 주저하지 말고 구매하라. 나머지는 주혜경 부동산이 방법을 찾아 드리겠다. 주택 매매 전에 혼자 결정하지 말고, 꼭 전문 부동산인의 도움과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문의=주혜경 404-543-7423. 김영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