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23년 최고 죄악의 주 1위는 네바다, 조지아는

지역뉴스 | 사회 | 2023-02-20 13:53:51

미국 죄악의 도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분노, 증오, 질투, 욕정’ 등 8개 항목

애틀랜타는 2022년 욕정 부문 1위

 

월렛허브(WalletHub)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내 죄악의 주(Sinful States) 종합 순위에서 지난 수 년 간 5위에서 10권을 유지하던 조지아의 순위가 하락했다고 AJC 지역 신문이 발표했다.

월렛허브는 미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분노, 증오, 질투, 방탕, 탐욕, 욕정, 허영, 게으름’을 기준으로 47개의 관련 항목을 평가하여 각각의 항목에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죄악의 도시’ 별명을 가진 라스베가스가 포진해 있는 네바다주가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캘리포니아, 3위 루이지애나, 4위 플로리다, 5위는 펜실베니아가 차지했으며, 조지아는 22위를 차지했다. 가장 죄악도가 낮은 주는 와이오밍으로 50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주는 과거 수 년 동안 질투 부분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하다 2023년에는 3위로 하락했으며, 욕정 부분에서 6위, 분노와 증오 14위, 게으름 18위, 허영 25위, 방탕 29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2022년 평가에서 애틀랜타시는 종합 순위 5위를 차지했으며, 욕정 부문에서는 1위, 질투 2위와 허영 부문에서 9위를 차지했다. 2022년 평가에서 콜롬버스는 100위, 어거스타는 127로 하위권 순위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펠리페 로자노-로하스 부교수는 “행복에 대한 멈출 줄 모르는 추구, 만족을 모르는 마음이 한 개인으로 하여금 ‘죄악’에 빠지게 한다”고 말하며 “행복에 대한 끝없는 추구는 보상도 따르지만 전 국가적인 비용도 따르기 마련이다”고 지적한다. 월렛허브의 자료에 따르면, 도박으로 인해 미 전국적으로 한 해 동안 50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흡연은 3천 억 달러의 국가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철 기자

2023년 최고 죄악의 도시(Sinful Cities) 1위는 네바다. 조지아는?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야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8월 22일 애틀랜타 심포니 홀서 '백스테이지' 무대 펼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무대에 오른다.공연 주관사인 휴 엔터테인먼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