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여론, 결선투표 폐지, 스포츠베팅 합법화 우세

지역뉴스 | 정치 | 2023-01-24 14:08:58

여론조사, 결선투표, 스포츠 베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JC 여론조사, 결선 폐지 우세

세금환급 No, 공공서비스 Yes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현행 주의 결선투표제를 없애기를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스포츠 베팅을 합법화해야 하며, 세금환급 보다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선호하며 낙태에 대한 제한을 완화해야 하는데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주의회 입법회기를 맞아 주민들의 입법 우선순위를 조사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조사 대상자의 58%가 선거에서 과반을 얻지 못할 경우 결선투표제를 선택하는 조지아주 현행 법을 없애야 한다고 답했다. 39%는 주의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했다.

이번 조사는 AJC가 의뢰해 등록 유권자 860명을 대상으로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조지아대 공공 및 국제문제 대학에서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3.3%이다.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올해 입법 우선순위로 경제/일자리 문제를 가장 중요한 단일 문제로 꼽았으며, 범죄/공공안전 및 건강관리 문제를 그 다음으로 꼽았다. 또 응답자의 90%가 조지아가 임대부동산에 대한 최소 생활요건을 설정하는 법을 제정하는 것을 지지했다.

조지아는 예비선거와 총선 모두에서 결선을 도입하고 있는 유일한 주이며, 지난 12월과 2년 전에 연방상원의원을 결선을 통해 선출했다. 다른 주들은 과반 득표자가 없더라도 다득표자가 선거의 승자로 결정된다. 다른 의견으로는 총선 시 아예 결선에 대비하여 복수의 후보를 고르는 안도 검토되고 있다.

조지아의 세수 흑자 처리에 관해 유권자들은 세금환급 보다는 교육이나 건강관리 등에 돈을 먼저 써야 한다는 의견이 40%, 세금환급을 통해 돈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의견이 41%를 차지했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6월에 끝난 2022 회계연도에 66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 및 재산세 환급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포츠 베팅에 대해 응답자의 48%가 찬성한 반면 37%는 허용을 반대했다. 찬성자들은 모여진 수익금으로 호프장학금이나 필요 기반 장학금 등에 쓰여질 경우 찬성한다고 대답했다. 

낙태에 관해서 유권자의 절반인 49%는 조지아주가 난태에 관한 절차를 더 쉽게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4%는 규제가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대답했으며, 추가로 21%는 낙태를 더 어렵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주 여론, 결선투표 폐지, 스포츠베팅 합법화 우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C Land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 중심부로 오피스 확장 이전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주 포트리 타운센터 중심부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