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0세 이하 당뇨병 환자 향후 수십년간 700% 급증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3-01-13 09:48:17

20세 이하 당뇨병 환자 향후 수십년간 700% 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20세 이하 젊은 세대의 당뇨병 환자가 앞으로 수십년에 걸쳐서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문학회지가 새로운 모델링 조사 연구결과를 토대로 최근 발표했다.

 

‘당뇨병 케어’(Diabetes Care) 최신호에 게재된 이 논문에 따르면 2060년까지 당뇨병 타입2의 어린 환자 수는 최고 22만명을 돌파하게 되어 거의 700%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타입 1 당뇨병의 미성년 환자의 수도 점점 더 늘어나 앞으로 40년 동안 65%가 증가할 것이라고 이 논문은 밝혔다.

 

젊은 세대의 당뇨병 신규환자 확진자 비율이 앞으로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유지되더라도 2060년까지는 타입 2 당뇨병 진단이 최소 70%, 타입 1 당뇨병 진단수는 최소 3% 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의료계는 젊은 세대들이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등 정크 푸드에 빠져 있고 심각한 운동 부족 현상과 비만 상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이런 복합적인 요인이 당뇨병 환자 급증 사태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통상 당뇨병은 4,50대 이후부터 주로 발생하지만 발병 연령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데브라 하우리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석국장대리는 “새로운 조사 결과는 우리들 모두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모든 미국민, 특히 청년층과 어린 세대의 건강을 위해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라고 논평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