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두 번째 X-mas 음악회 열어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12-21 12:18:56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윈터 원더랜드2, 김지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일 뷰포드에서 연주회 성황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Soom Soloist Ensemble, 단장 김지연)이 20일 저녁 뷰포드 귀넷 인바이어멘틀 앤 헤리티지 센터에서 2022 크리스마스 콘서트 ‘윈터 원더랜드 2’(Winter Wonderland 2)를 개최했다.

150여명의 청중이 모인 이번 콘서트는 2년 반 전 창단한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의 ‘클래식 음악으로 함께 즐거워하자’ 기획 시리즈의 하나이다. 

이번 콘서트는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로 시작했다. ‘별사탕 요정 & 하나님이 당신을 지키십니다’부터 ‘곧 오소서 임마누엘, 천사들의 노래가, 코벤트리 캐롤, 참 반가운 신도여’ 등의 주옥 같은 곡들이 앙상블 연주로 화음을 이뤘다.

이어 안원희 피아니스트가 프레데릭 쇼팽의 녹턴 20번(야상곡)을 독주했으며, 소프라노 김지연이 플룻과 피아노 연주에 맞춰 ‘아베 마리아’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김나영 바이올린과 김선희의 피아노 연주로 프릿츠 크라이슬러의 ‘중국의 탬버린’이 울려 퍼졌다. 또 김나영 바이올린, 최희선 첼로, 김선희 피아노가 3중주를 이뤄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 앤 리베르탱고’를 연주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어 이영지 풀룻, 김나영 제1 바이올린, 이지행 제2 바이올린, 최희선 첼로, 김선희 피아노가 협연해 앙헬 비욜드의 ‘엘 초클로’를 연주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또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연주와 소프라노 김지연과 재즈 보컬리스트 앤드류 최가 ‘윈터 원더랜드, 렛잇 스노우, 해브 유어셀프 어 메리 리틀 크리스마스’ 등을 노래했으며, 마지막 순서로 ‘거룩한 밤’을 출연자와 청중 모두가 함께 부르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이스 리, 새라 성, 비올라 윤 김, 플룻 케이트 한, 첼로 윈스턴 리, 클라리넷 이호준 등 청소년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한 인사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이런 수준 높은 연주회를 라이브로 듣게돼 기쁘고 반갑다”며 “한인사회가 음악인들의 예술활동을 더욱 더 지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는 한인 프랜차이즈 업체 ‘WNB 팩토리’ 등이 후원했다.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은 애틀랜타와 미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순수예술 전공 음악인 단체로 때로는 솔로이스트로 때로는 앙상블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중’ 음악회, 브런치 콘서트 Aperitive!, 윈터 원더랜드, 숨이 만난 뮤지션, 여성 작곡가 시리즈 등 다양한 컨셉의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애틀랜타 한인사회 및 미주류 음악계와 교류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두 번째 X-mas 음악회가 20일 저녁 뷰포드 귀넷 인바이런멘털 앤 헤리티지 센터에서 열려 150여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소프라노 김지연과 재즈 보컬리스트 앤드류 최가 공연하고 있는 모습.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두 번째 X-mas 음악회가 20일 저녁 뷰포드 귀넷 인바이런멘털 앤 헤리티지 센터에서 열려 150여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소프라노 김지연과 재즈 보컬리스트 앤드류 최가 공연하고 있는 모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