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트리플데믹’(코로나·독감·RSV) 예방…매직없다

미국뉴스 | 사회 | 2022-12-14 09:26:47

트리플데믹 예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급증과 독감 유행이  강타하면서 주민들 일부가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각한 증상을 보여 일상 생활을 방해하고 휴가 계획을 망치고 있다. 게다가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까지 한꺼번에 퍼져 ‘트리플 데믹’이 덮쳐온다. 그렇다고 다시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법. 보건 당국이 권고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감염병으로부터 더욱 보호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LA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백신 접종

백신은 코로나 19와 독감 등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업데이트된 코로나19 2가 부스터샷이 지난 9월부터 제공되기 시작했지만, 대다수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가주 공중보건부에 따르면 주 전체에서 자격이 있는 주민들의 19.4%가 추가 접종을 마쳤다. 새로 나온 2가 부스터는 원래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뿐만 아니라 1년 내내 미국을 지배했던 오미크론 변이 BA.5로부터 보호한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은 “업데이트된 2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면역을 최신 상태로 만들어 바깥에 떠도는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는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독감 예방주사는 이번 시즌 유행하는 독감 변이로부터 보호해준다며 독감 예방주사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손을 씻고 기침과 재채기를 가려라.

단순하게 들리지만 사실이다. 독감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를 포함한 많은 바이러스성 질병은 오염된 표면과 접촉한 다음 당신의 얼굴과 접촉 등 신체적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보건국장은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접촉 부분을 씻어내거나 비누와 물이 없다면 손 소독제를 사용하라”고 강조했다. 접촉이 잦은 표면을 소독하고 얼굴을 최대한 만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 즉, 감염된 사람이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 전염되기 때문에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팔꿈치나 휴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은 집에 있으라고 하는 이유다.

 

▲모임 전 신속 항원검사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 항원검사는 모임에 참석하기 전 무증상 감염자들을 식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도움은 줄 수 있다. 특히 신속 항원검사는 행사가 열리기 전 최대한 가까운 시일 내 하는 것이 더욱 유용하다. 또, 야외 모임이 바이러스 전염의 위험을 감소시키므로 가능하면 밖에서 음료와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문과 창문을 열거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환기를 개선하는 것도 좋다.

 

▲마스크 착용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 전염될 수 있는 호흡기 입자를 차단함으로써 코로나19와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가주보건국은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확산을 상당히 늦춘다며 면역력이 없고 마스크를 착용하기에는 너무 어린 아기들과 어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수면, 운동 및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취하기, 신체적 활동 및 스트레스 관리, 수분 섭취 및 영양가 높은 음식 먹기 등 평소 좋은 건강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비타민 C가 감염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무작위 실험을 실시한 결과 하루에 한 번 1,000밀리그램의 비타민 C가 감염의 위험을 반으로 줄인다며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도 비타민C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