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독감 입원환자 10년 만에 최대

미국뉴스 | 사회 | 2022-12-06 09:49:57

미 독감 입원환자 10년 만에 최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시즌 독감환자 870만명

입원 7만8000명·사망 4500명

 

미국에서 올해 독감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독감으로 인한 입원환자가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일 올 시즌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7만8,000 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요즘 시기의 독감 입원환자가 지난 10년 중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입원환자는 지난 10월 말까지 6,900명이었으나, 한 달 남짓 만에 10배 넘게 불어났다. 지난 한 주간 2만 명이 증가했다.

올해 미국 내에서 독감에 걸린 환자는 최소 870만 명에 달한다. 또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4,5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어린이들 가운데 백인의 독감 예방 접종률이 낮아 연방 보건당국은 우려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독감으로 총 14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 지난주에만 2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독감과 함께 코로나19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도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운 날씨로 사람들이 실내로 모이면서 RSV가 확산하고 있고, 코로나19 기간 집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면서 독감과 RSV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면역력이 약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