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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지역뉴스 | 사회 | 2026-01-16 11:36:22

날씨, 메트로 애틀랜타, 눈, 눈발, 한랭전선, 멕시코만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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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16일 오전 예보를 통해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17일 최대 0.5인치의 눈이 내린데 이어 일요일인 18일 아침에는 콜럼버스와 포사이스, 그린즈버로를 잇는 중남부 지역에도 최대 0.25인치의 눈이 내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 지역 눈이 내릴 확률은 31%에서 38%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북극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멕시코만에서 유입되는 강수와 만나 형성되는 것으로 강수는 메트로 애틀랜타에 도착하기 전 대부분 소멸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남부 일부 지역에서만 눈발 정도만 날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한랭전선 영향으로 메트로 애틀랜타는 주말에 이어 다음 주 중반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40도대 아침최저 기온은 20~30도대에 머물겠다.

이필립 기자 

 

18이 오전 기준 조지아 지역 국립기상청 기상예보도<사진=국립기상청 웹사이트>
18이 오전 기준 조지아 지역 국립기상청 기상예보도<사진=국립기상청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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