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지역뉴스 | 경제 | 2026-01-16 13:13:28

조지아, 예산안, 켐프 주지사. 소득세 인하, 주정연설, 조지아 상의 조찬행사, 교사 지원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

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

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14일 조지아 상공회의소 조찬행사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이미 공개된 인프라 투자와 세금 환급, 수요기반 장학기금 조성 외에도 7월부터 시작되는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지출을 통해 모두 385억달러를 학교 신증축 및 자금 차입 등에 사용하게 된다.

2026회계연도 수정일반회계 예산안과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예산안에는 12억달러 규모의 소득세 환급 충담금과 3억2,500만달러의 수요기반 장학기금의 주정부 매칭기금이 반영됐다.

316도로 입체교차로 건설 재원 2억달러와 I-75 유료차선 신설 재원 18억달러 등은 수정예산안에 포함됐다. 교사와 주정부 공무원 1인당 2,000달러를 지급하기 위한 예산도 수정예산안에 배정됐다.

27회계연도 일반예산안에는 각급 학교 신증축과 개보수에 2억6,400만달러, 주립공원 개선사업에 필요한 채권발행자금 16억 9,000만달러가  포함됐다.

한편 켐프 주지사는 주소득세율을 현행 5.19%에서 4.99%로 추가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추가인하에 따른 10억달러 비용은 이미 예산안에 반영됐다. 주소득세율은 2022년 5.75%에서 이후 단계적으로 인하돼 왔다.

예산안이 원안대로 주의회를 통과해 확정될 경우 조지아의 세수 잉여금은 현재 약150억달러 규모에서 100억달러로 줄게 된다.

이에 대해 켐프 주지사는 “이 같은 수준은 역사적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메디케이드 등 향후 연방정부 지원 삭감 가능성에 대비한 재정 여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의회는 다음 주부터 상하원 공동 예산 청문회를 열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절차에 들어간다.

이필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