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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지역뉴스 | 사회 | 2026-03-12 19:51:14

채텀 카운티, 클라크 카운티, 순유입인구, 스토리지카페, 센서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위 채텀∙ 2위 클라크 카운티 순

항만지역∙애틀랜타 교외권 상위 

 

조지아 항만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지역이 인구 순유입규모가 두드러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스토리지카페(StorageCafe)’가 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조지아 순 유입인구는  4만 7,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별로 가장 많은 유입인구를 기록한 곳은 서배너가 위치한 채텀 카운티로 2023년 이 지역의 순유입 인구는 약 7,500명으로 파악됐다.

신규 유입인구 중 타주에서 이주해 온 비율이 3분의 2에 달했고 평균 연령은 31세로 소위 Z세대가 30%를 차지했다.

채텀 카운티에 이어 2위 클라크 카운티(6,600명), 3위 불로∙애핑햄∙스크레븐 카운티(6,,100명), 4위 배로우∙잭슨 카운티(5,800명), 5위 홀 카운티(4,800명), 6위 뉴튼∙락데일 카운티(4,400명), 7위 포사이스 카운티(4,000명), 8위 체로키 카운티(3,,700명), 9위 더슨∙럼킨∙ 라분∙타운스 ∙유니온∙ 화이트 카운티 (3,,400명) 10위 폴딩 카운티(3,100명) 순을 기록했다.

이 중 유입인구 2위를 기록한 클라크 카운티 경우 조지아 대학교(UGA) 영향으로 신규 이주자의 3분의2가 Z세대였다. 클라크 카운티 신규 이주자의 첫 해 주택 구매 비율은 9%에 불과해 채텀 카운티  신규 이주자의 3분의 1이 이주 첫해 주택을 구매한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

한편 타주에서 조지아로 이주해 온 이주민 경우 플로리다와 텍사스, 캘리포니아 출신이 주를 이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필립 기자 

 

2023년 조지아에서 가장 많은 순유입인구를 기록한 곳은 서배나가 있는 채텀 카운티였다. 서배나항 야경.
2023년 조지아에서 가장 많은 순유입인구를 기록한 곳은 서배나가 있는 채텀 카운티였다. 서배나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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