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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2023년도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

지역뉴스 | 종교 | 2022-11-29 13:54:48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이문규, 류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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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류근준 목사, 이사장 백성봉 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교협) 2023년도 회장에 한빛장로교회 이문규 목사가 선임됐다.

한인교협은 29일 존스크릭 한빛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 부회장에 류근준 목사, 이사장에 백성봉 목사, 이사회 서기에 김상민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총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류근준 목사가 기도했으며, 남궁전 목사가 축도했다. 

이문규 목사는 ‘세상에 복이 되는 교회‘(갈 3:7-9)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의 정체성 혹은 존재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눔으로 세상에 복을 전하는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교협 회장 김상민 목사는 협회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열심히 섬긴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서기 김종민 목사, 부회계 김순영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상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서기 김종민목사의 회원 점명이 있었으며 20개교회에서 20명 참석으로 개회가 선언됐다. 

이사장 남궁전 목사와 이사회 서기 백성봉 목사는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에 이문규 목사, 부회장에 독립교단 몫으로 새날장로교회 류근준 목사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며 인준을 요청했으며,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2022년도 회장단을 인준했다. 

이후 신구임원 교체와 교회 협의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문규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선출해준 회원교회 목사님들께 감사하다”며 “부족하지만 교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근준 부회장은 “주어진 최선을 다해 교협과 회원교회를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교협은 복음화대회 헌금을 5개 교회의 미디어사역 준비기금으로 선정 전달했으며, 이날 신입회원으로 새생명교회 한형근 목사, 그레이스장로교회 이준영 목사, 애틀랜타한인침례교회 최명훈 목사, 실로암교회 박원율 목사, 존스크릭한인교회 이경원 목사의 가입을 인준했다. 박요셉 기자

교협 2023년도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가 29일 선임됐다. 백성봉 새 이사장이 이문규 신임회장에게 교회협 기를 전달하고 있다.
교협 2023년도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가 29일 선임됐다. 백성봉 새 이사장이 이문규 신임회장에게 교회협 기를 전달하고 있다.

교협 2022년도 정기총회 참석자들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협 2022년도 정기총회 참석자들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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