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말 경기침체 우려 증폭… 실적 쇼크·대규모 감산 겹쳐

미국뉴스 | 경제 | 2022-11-18 09:22:26

연말 경기침체 우려 증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형 소매체인 타깃 실적, 샤핑대목 앞두고 악화돼

 

인플레이션발 소비 둔화로 대표적 소매 업체 타깃이 어닝쇼크를 기록하고 수요 악화 전망으로 인해 대형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내년 생산량을 20% 줄인다고 발표하면서 연말을 앞두고 경기침체 현실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타깃은 이날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EPS)은 1.54달러, 영업이익률은 3.9%에 그쳤다고 보고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2.13달러, 6%)에 훨씬 못 미친 수치다. 분기 영입이익도 10억 2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0억 1000만 달러) 대비 반 토막 나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브라이언 코넬 타깃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저조의 원인으로 소비 둔화를 꼽으며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경제적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는 손님들이 많아져 매출·이익 증가세가 크게 축소됐다”고 말했다. 타깃은 내년까지 어려운 상황이 예상된다며 4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3%로 하향했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샤핑 대목을 앞두고 나온 타깃의 암울한 전망에 더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수요 악화에 따른 감산을 예고해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마이크론은 “악화한 시장 상황을 반영해 D램·낸드 웨이퍼 생산량을 전 분기 대비 20% 줄인다”며 신규 설비·투자 지출 역시 추가 감축한다고 밝혔다. 산자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수요 악화에 따른 재고 과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업계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필요 시 추가 조정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