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남성은 췌장암, 여성은 간암 늘어

미국뉴스 | 사회 | 2022-11-01 08:51:47

남성은 췌장암, 여성은 간암 늘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체 암 사망률은 하락

 

전미암연구소(NCI)가 미국의 암 사망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NCI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15~2019년 남녀 환자 모두 암 사망률이 매년 2.1%씩 낮아졌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특히 사망 위험이 큰 폐암은 사망률이 매년 4%,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은 5%씩 낮아졌다고 NCI는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여 년 동안 암 사망률은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는 암 예방 노력 그리고 암 진단과 치료의 개선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의 수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2014~2018년 남성은 새로운 암 환자 발생률이 안정을 유지했고 여성은 매년 0.2%씩 늘었다.

 

암 유형별로는 남성은 췌장암, 신장암, 고환암 신규 환자가 늘었고 여성은 간암, 흑색종, 신장암, 혈액암(임파선암), 췌장암, 유방암, 구강암, 인두암 환자가 늘었다.

 

인구의 모든 계층에서 암 사망률이 낮아진 것은 아니다.

 

히스패닉계는 전립선암 사망률이 줄었지만, 흑인과 백인은 줄지 않았다.

 

여성은 대부분 유방암과 대장암 사망률이 줄었다. 그러나 인디언 여성은 유방암 사망률이 늘고 대장암 사망률은 안정세를 보였다.

 

NCI 연례 보고서는 특히 진단이 어려워 발견되면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인 췌장암을 깊이 다루었다.

 

2001~2018년 췌장암 발생률은 매년 1%씩 늘고 사망률은 0.2%씩 줄었다.

 

그러나 췌장암의 생존율은 시간이 가면서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치료의 개선 때문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해석했다.

 

이에 대해 북미 중앙 암 등록 본부(NAACCR)의 베치 콜러트 회장은 췌장암 발생률과 생존율은 모두 췌장암이 기본적으로 위험한 암이고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진단이 어려운 암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