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의학카페] 흡연·음주·해로운 식단… 매년 4,100만명 사망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2-10-28 09:30:55

흡연·음주·해로운 식단, 매년 4,100만명 사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감염성 질환이 4분의 3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에서 병에 걸려 사망하는 사람의 4분의 3가량은 암을 비롯한 비전염성 질병(NCD)에 걸린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WHO는 보도자료를 통해 “NCD는 이번 세기에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며 “전 세계에서 매년 4,100만명이 NCD로 사망하며 이는 질병으로 인해 숨지는 사람의 4분의 3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서 NCD를 앓은 70세 미만 사망자가 2초마다 나오며 사망자의 86%는 소득수준이 낮거나 중간 정도인 국가에 속해 있다고 WHO는 부연했다.

 

NCD의 대표적 유형으로 암과 심장 질환, 뇌졸중, 당뇨병, 호흡기 질환 등이 꼽힌다. 주요 원인으로는 흡연과 음주, 건강하지 않은 식단, 운동 부족, 대기 오염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대기 오염을 제외하면 흡연과 음주, 식단, 운동 부족 등은 개인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나쁜 습관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담배와 해로운 식단은 매년 800만명씩의 사망자를 낳는 원인이며 간경화와 암을 유발하는 음주 역시 연간 170만명이 목숨을 잃는 원인이라고 WHO는 지적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건강하지 않은 식단과 흡연, 음주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WHO는 “NCD 사망자 수는 코로나19 등 전염병에 따른 사망자 규모를 넘어서지만 생활 습관을 바꾸고 환경을 개선하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수치”라고 강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9일 식품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907년 87도 기록에 근접할 전망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동반한 봄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수도관 파열로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라즈웰 일부 지역에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물 끓여 마시기 주의보(Boil Water Advisory)'가 전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지도자들 정책 건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후원 및 정책 간담회가 19일 오후 6시 30분, 둘루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현직 두 대법관에 강력 도전자 정치∙이념적 대립 구도 양상도 그 동안 조용하게 치러지던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올해는 이례적인 경쟁구도로 변하면서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조지아 개스세 면제
조지아 개스세 면제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우표값도 또 인상할 듯78센트서 90~95센트로의회에 150억불 지원 요청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이 우표값을 다시 인상하고 배달일을 축소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