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해 독감 접종 임산부에게도 필수

미국뉴스 | 사회 | 2022-10-27 09:06:56

올해 독감 접종 임산부에게도 필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출산 2주전 꼭 맞아야

 

올해 강력한 독감 유행이 예고된 가운데 의료 전문가들은 임산부들 또한 독감 접종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ABC 방송은 올해 이미 독감 유행이 시작됐는데, 아이를 임신 중인 여성의 경우 독감 예방 주사를 맞지 않을 시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이저 병원의 살리마 토바니 박사는 “임신한 여성은 면역체계가 일반일들 보다 훨씬 약한 상태”라면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않을 시 신생아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산부가 독감에 걸리면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높을 뿐더러 출생 합병증에 걸릴 위험 또한 높게 나타났다.

 

토바니 박사는 “여성들은 임신 기간 동안 질병에 더 취약할 뿐만 아니라, 특히 출산 직후 신생아들도 질병에 취약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토바니 박사는 “독감 백신은 신생아가 6개월이 지났을 때까지 맞을 수 없다”며 “그래서 신생아가 갓 태어났을 때는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전혀 없기 때문에 임산부들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백신 접종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즉, 임산부 몸에 생긴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안에게 전달되어 6개월 이하의 영아의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토바니 박사는 “출산 며칠 전에 백신을 맞는다면, 이는 항체들이 몸 안에서 나타나는데 충분한 시간이 아니다”면서 “임산부 몸에 항체가 생겨 태반을 통해 신생아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2주가 필요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에는 독감 바이러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A형 H3N2’이 독감 유행을 주도할 것으로 알려져 전문가들은 독감 백신 접종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강조하고 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