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세기의 장례식’ 엘리자베스 2세 윈저성에 영면

글로벌뉴스 | 사회 | 2022-09-20 10:10:31

엘리자베스 2세 윈저성에 영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기의 장례식’ 엘리자베스 2세 윈저성에 영면
‘세기의 장례식’ 엘리자베스 2세 윈저성에 영면

 영국의 가장 오랜 군주였던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1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됐다. 윈스턴 처칠 전 총리 서거 이후 57년만에 국장으로 거행된 이날‘세기의 장례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 세계 주요국 정상과 왕족 500여명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런던에는 수백만명이 장례 행렬을 직접 보기 위해 운집했다. 여왕의 관은 앞서 나흘간 30만여명의 일반인 참배를 마쳤다. 장례식에 맞춰 영국 전역에서 전 국민이 2분간 묵념을 하고, 이제 여왕이 아닌“신이여, 국왕을 지켜주소서”로 시작되는 영국 국가를 불렀다. 장례식 이후 여왕의 관을 앞세운 행렬은 버킹엄궁을 지나 하이드팍 코너에 있는 웰링턴 아치까지 런던 중심부 약 2km를 행진하며 길가에 운집한 시민 수백만명과 작별을 고했다. 여왕의 관은 윈저성 지하 납골당으로 내려져 마지막 여정을 마치고, 작년 4월 먼저 세상을 뜬 남편 필립공과 가족들 옆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11일간의 애도와 장례 일정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는 내년 대관식을 열고 영국과 영연방 국가의 원수임을 대내외에 선포할 예정이다. 여왕의 장엄한 운구행렬이 군인들과 의장대의 호위 속에 런던 시내를 행진하며 국장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