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에 폭우와 국지적 홍수 가능성 발생 가능성에 따라 2단계 기상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일요일인 4일까지 이어지겠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2~4인치 비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는 5인치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반면 천둥번개 발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조지아 북부 상공을 천천히 이동하는 한랭전선과 태평양에서 발원한 허리케인 폴로의 잔여 수증기가 결합하면서 발생한다.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이후 화요일과 수요일은 보다 서늘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