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환율 1,400원 턱밑까지… 장중 1,399원 연고점 찍었다

한국뉴스 | 경제 | 2022-09-16 10:26:33

환율 1,400원 턱밑까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준 긴축에 강달라 지속, 1,450~1,500원대 갈수도




 한국시간 16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399원으로 표시돼 있다. [연합]
 한국시간 16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399원으로 표시돼 있다. [연합]

연일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이 한국시간 16일 장이 시작되면서 1,400원대에 바싹 다가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개장 직후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3원 오른 1,399.0원에 출발하며 하루 만에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 1,395.5∼1,399.0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간밤 원화가 연동해 움직이는 중국 위안화가 심리적인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달러당 7위안 선을 넘으면서 원화 약세가 심화했다.

 

전날 발표된 중국 주요 은행들의 예금금리 인하 등 경제 부양조치가 위안화의 약세 전망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하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도 높은 긴축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며 달러 가치가 초강세를 나타내고, 원화 약세도 심화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의 기준금리가 계속 치솟을 경우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 1,450원에서 1,500원대에까지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원/달러 환율이 1,397원대까지 치솟았으나, 외환당국의 개입에 반락하며 1,393원대에서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8원 오른 달러당 1,393.7원에 거래를 마쳤다.

 

15일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1원 오른 1,391.0원에 출발한 뒤 오전까지 1,39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다가, 오후 1시 5분께 1,397.9원까지 치솟으며 고점을 높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상원 본회의 표결만 남아…4월 13일 지명 후 인준절차 신속 진행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표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죽음의 100일 맞아 단속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이 연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죽음의 100일'을 맞아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카드 회원 15% 입장권 할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터커 지역 ‘노스레이크 몰’지난주 갑작스런 통보에상인들 “우리 어떡해” 당혹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가구 평균 8,960 달러 지출전국 평균보다 12.1% 높아 조지아주 가정이 미국 내 대부분의 주보다 훨씬 많은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딩트리(LendingT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델타 ∙프런티어 제일 적극적아직 감소분 전체는 못 채워 스피릿 항공의 갑작스런 폐업 결정과 운항 중단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다른 항공사들이 스피릿 항공사 애틀랜타 노선에 대거 증편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12PM-8PM,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2023년 설립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 이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완전면제’ 없애고 최저 월 10달러 상환, 30년 상환해야만 잔여 금액 탕감 가능 대학원생 PLUS론 전면 폐지, 부모 PLUS론도 연 2만달러로 한도 축소 내달부터 새로운 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