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환율 13년래 최고치 기록

한국뉴스 | 경제 | 2022-08-22 09:29:07

환율 13년래 최고치 기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1일 1,340원 넘어서 미 FRB 긴축 등 여파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에 장중 1,340원선 까지 넘어선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9포인트(1.21%) 내린 2,462.50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30포인트(2.25%) 내린 795.87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3.9원 오른 1,339.8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에 장중 1,340원선 까지 넘어선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9포인트(1.21%) 내린 2,462.50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30포인트(2.25%) 내린 795.87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3.9원 오른 1,339.8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폭주하고 있다.

21일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에 1,330원을 돌파해 개장한 뒤 1,340원선까지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2시께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3원 오른 달러당 1,340.2원까지 올랐다가, 1,340원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환율은 1,330원을 넘은 1,335.5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오름세를 지속하다 오후 들어 1,340원대를 넘어섰다.

 

환율이 1,34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29일(고가 기준 1,357.5원) 이후 약 13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오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3.70%에서 3.65%로 0.05%포인트 인하하며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은 추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LPR은 18개 시중 은행의 최우량 고객 대상 대출금리 동향을 취합해 평균을 낸 수치로, 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이 각종 정책 수단을 통해 사실상 LPR를 결정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코스피가 1% 이상 급락한 점도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으로 달러 강세가 이어진 데 따라 환율은 지난 6월 23일 1,300원대에 올라섰고, 지난달 6일과 15일 각각 1,310원과 1,320원을 차례로 깨며 연고점을 높여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1월 ICE와 태스크포스 협약 체결길거리서 이민자 검문·체포 나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요 도시인 마리에타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손을 잡고, 길거리에서 이민자의

[속보]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
[속보]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

재판관 6대3으로 "IEEPA, 대통령에 관세부과 권한 부여 안해" 판단트럼프 집권 2기 2년차에 정치적 타격…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커질 듯미국과 새 무역합의 국가들 혼란 불가피…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포괄적, 금욕 중심, 참여거부 택일부모 응답 없으면 포괄적 성교육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교육 방식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학부모가 별도의 의사를 밝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 왜 다시 주목받나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 왜 다시 주목받나

원료 구성·품질 관리 시스템 차별화일본 건강식품협회(JHFA) 인증 마크 면역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해조류 유래 성분인 ‘후코이단’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AI까지 악용·사기 일상화77% “주 1회 이상 표적돼”최근 3년내 금전 피해 23%한인들도 잦은 피해 호소 문자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저명 매체 에드먼즈 선정투싼·아이오닉9 강력 추천   2026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HEV)가 저명한 자동차 매체 ‘에드먼즈’의 최고 영예인 ‘2026 에드먼즈 Top Rat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동포청, 사용내역 공개1 천만원 이상 지원 대상“투명성·책임성 제고”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 소재 재외동포단체에 지원되는 국고 보조금 사용내역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가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 19일까지 열렸다

베일 벗은 미 반도체 청구서… 한국·대만 투자확대 압박
베일 벗은 미 반도체 청구서… 한국·대만 투자확대 압박

한국만 관세 부과 땐 경쟁력 타격삼성전자 57조 들여 미 공장 증설하이닉스 패키징 설비에 6조 베팅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하원 81-30 가결 이틀 만에 상원도 25-11 통과…주지사에 송부  플로리다 주의회가 현 '팜비치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