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베다니감리교회 25주년 감사부흥축제

지역뉴스 | 종교 | 2022-08-17 11:22:31

베다니 감리교회,창립 25주년,감사 부흥 축제,남궁전 목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라” 한기홍 목사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켜” 남궁전 목사

 

아틀란타 베다니감리교회(담임목사 남궁 전)가 1997년 8월 24일 노크로스 존스브릿지 파크에서 처음 교회 개척 예배를 가진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 

남궁 전 목사는 예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라는 말씀을 접하고 “왜 25년 동안 목회가 힘들고 성도들이 힘들어하는지를 고민해 본 결과, 하나님께 믿음을 보이면 되는데 목사가 원하는 것, 신도가 원하는 것, 남 흉내 내는 것 등에 집착하다 보니 내가 원하는 내 자신이 되질 못했던 거 같다”며 “비교, 열등, 교만 의식을 버렸더니 비로소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고 25년 목회 동안 깨달은 소감을 밝혔다. 

남궁 목사는 “자신의 비전을 믿고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 하나님의 원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자”며 “70, 80세가 넘는 원로 장로 분들이 함께 믿음 생활하며 교회를 지켜주셨기에 2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베다니 감리 교회의 중직자들이 복을 많이 받아야 한다. 우리 교회 장로로서 복 받고 믿음의 선봉이 되게 강력하게 기도하고 섬기고 싶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은퇴하는 날까지 혹은 은퇴하고도 원로 장로님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바람이라며, 지금 이 성전에서 할 수 있는걸 하는 게 중요하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장된 불편한 신앙 생활은 할 필요가 없다. 인생사 웬만한 문제는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니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베다니 감리교회의 25주년 키워드는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이다. 주일 성도, 계절 성도, 어려울 때만 의존하는 성도 말고 매일 성령 충만, 매일 성도가 되자는 것이다. 매일 기도 30분, 매일 성경 묵상 30분, 매일 증인이 되어 증인의 시대를 만들어 많은 간증들로 교회를 부흥 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 부흥을 통해 세계 선교 완수하는 게 남궁 목사의 간절한 바람이다. 

최근 2년 동안 코로나 여파로 예배를 성전에서 드릴 수도 없었고 성도들의 잦은 자가격리로 많은 만남은 가질 수 없었으나 베다니 감리교회는 2021년 다목적 체육관을 성전으로 만들었다. 온 성도들의 정성과 시간 돈이 모여 만들어진 성전은 8천 스퀘어 피트 규모로 5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하다. 

베다니 감리교회는 애틀랜타 동포들을 위해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를 초청해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라’는 주제로 감사부흥 축제를 연다. 19일 금요일 저녁 8시(세상을 변화 시키는 성도가 됩시다), 토요일 새벽 6시(회복의 은혜를 경험하자), 20일 토요일 저녁 8시(갑절의 영감을 받자). 21일 주일 1부 오전 8시 30분(은혜 받아 땅끝까지), 2부 오전 11시(기념비적인 삶이 되자), 주일 저녁 5시(꿈을 꾸고 이루는 축복)이다. 

한편 한기홍 목사는 2004년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2대 담임목사로 추대되어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을 만족하라(두란노)',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두란노)'이 있다. 

문의 678 546 5700 주소: 144 Whitehead Rd. Sugar hill, GA 30518

베다니 감리교회 창립 25주년 감사 부흥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남궁 전 목사.
베다니 감리교회 창립 25주년 감사 부흥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남궁 전 목사.
베다니 감리교회 새성전 전경.
베다니 감리교회 새성전 전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소득 대비 부채 148% 달해 조지아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부채의 늪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소득보다 빚이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부채 부담이 가장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연 3.50% 금리 특별 적금 출시5월 14일 무료 문서 파쇄 행사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견실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은행 측은 최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투표권법 제한 판결 나자주지사에 특별회기 소집 요구민주 “일당 지배 고착” 반발 연방 대법원이 대표적인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 Voting Rights Act) 2조의 적용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