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주총연, 분규단체 오명 벗었다

미주한인 | 사회 | 2022-07-29 09:44:41

미주총연, 분규단체 오명 벗었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외교부, 7년만에  해지…10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가 가능

자체 행사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교부 전망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한국정부로부터 7년 만에 분규단체 지정에서 해지됐다.

28일 월드코리안 등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 관계자는 “내부절차를 거쳐 미주총연에 대한 분규단체 지정을 해지했다”면서 “현지 공관에 해지에 대한 지침을 보냈고, 재외동포재단에도 알렸다”고 밝혔다.

미주총연은 지난 2015년 제26대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내분이 발생하면서 한국 외교부로부터 분규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미주총연은 27대, 28대에서도 법정 분쟁이 이어지면서 분규상태를 지속해왔다. 

특히 지난해 29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는 미주총연이 3개 단체로 갈라지는 등 난맥상을 보이다가 올 2월 극적 통합을 이뤄냈다.

제29대 미주총연은 국승구, 김병직 공동회장과 서정일 이사장 체제로 출범해 지난 5월 네바다 라스베가스에서 임시총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국승구 총회장은 이와관련 “서정일 이사장, 김병직 공동회장이 워싱턴 총영사와 통화 혹은 대화에서 미주총연에 대한 외교부의 분규단체 지정이 공식 해지됐음을 확인했다”면서,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도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미주총연은 이에 따라 오는 10월4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으며, 미주총연 행사에 대한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도 교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8월 22일 애틀랜타 심포니 홀서 '백스테이지' 무대 펼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무대에 오른다.공연 주관사인 휴 엔터테인먼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