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국심장협회, 심장 건강하려면‘7~9시간 수면’중요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2-07-07 18:15:40

심장 건강하려면‘7~9시간 수면’중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ㆍAHA)는 ‘7대 심장 건강 지침(Life’s Simple 7)’에 수면(sleep)을 추가한 ‘8대 필수 지침(Life’s Essential 8)’을 발표했다.

미국심장협회는 2010년에 제정된 7대 심장 건강 지침에 ‘수면’을 새로 추가하고 기존 지침 가운데 일부를 업데이트한 새로운 8대 필수 지침을 발표했다.

기존 7대 심장 건강 지침에는 식단, 신체 활동 수준, 담배 연기 노출, 체질량지수(BMI), 혈중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다.

추가된 수면 지침에는 성인은 하루 7~9시간 잠을 자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연령대에 따라 13~18세 8~10시간, 6~12세 9~12시간, 5세 이하 10~16시간으로 차이를 두었다.

도널드 로이드-존스 미국심장협회 회장은 “지난 12년 간 발표된 관련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 지침에 수면이 추가된 배경으로 그는 지나치게 짧은 수면과 너무 긴 수면 모두 심장 질환 위험과 관계가 있고 수면 부족은 심장병의 중요한 유발 요인인 정신 건강과도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다.

수면은 또 다른 7가지 지침 모두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미국심장협회는 기존 지침 가운데 식단, 금연, 혈중 지질, 혈당 항목은 업데이트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다.

업데이트된 지침 가운데 금연 항목에서는 전통적인 담배인 궐련 외에 그동안 새로 등장한 전자담배와 간접 흡연 항목을 추가했다.

식단 지침에서는 개인 식단과 일반 식단을 구분해서 다뤘다. 혈중 지질 지침에서는 혈중 총콜레스테롤에 두었던 중요성의 중심을 ‘나쁜’ LDL 콜레스테롤로 옮겼다. 혈당 지침에서는 장기적인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HbA1c)를 새로 포함했다.

새로운 심장 건강 지침은 미국심장협회 학술지 ‘순환(Circulation)’ 최신 호에 실렸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미국심장협회가 발표한 추가된 수면 지침에는 성인은 하루 7~9시간 잠을 자도록 했다.
미국심장협회가 발표한 추가된 수면 지침에는 성인은 하루 7~9시간 잠을 자도록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