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샌드위치에 마요네즈 많다고 총격

지역뉴스 | 사회 | 2022-06-27 14:04:44

서브웨이, 마요네즈, 총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6세 여성 사망, 24세 여성 중태

36세 애틀랜타 남성 용의자 체포

 

애틀랜타 벤츠구장에서 두 블록 떨어진 한 서브웨이 가게에서 샌드위치에 마요네즈가 너무 많다며 불평하던 남성 고객이 언쟁 끝에 두 여성 종업원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26일 오후 6시 30분경 발생한 이 총격사건으로 26세 여성 브리타니 메이컨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으며, 24세 여성은 5세 아이 앞에서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몇 시간 만에 중요한 범인에 관한 단서를 포착하고 밤 늦게 식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36세 애틀랜타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경찰은 진행 중인 수사를 이유로 범인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애틀랜타시 임시 경찰서장인 다린 쉬어바움은 “많은 총격사건이 말다툼에서 시작되며 오늘도 비극적인 결과를 빚었다”고 한탄했다. 쉬어바움은 “우리는 마약 및 갱조직에 대처할 능력이 있지만 샌드위치에 마요네즈가 너무 많다고 화난 사람을 막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애틀랜타시에서는 올해 82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작년 이맘때 수는 70건이었다. 특히 올해만 해도 레스토랑과 바에서 말다툼으로 인한 총격이 6번이나 발생했으며, 희생자 대부분은 젊은 성이었다.

이 사건 몇 시간 후 벅헤드 피치트리로드 주차장에서도 말다툼으로 인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이 사건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박요셉 기자

샌드위치에 마요네즈 많다고 총격을 가한 사건 현장이 서브웨이 가게에서 경찰들이 수사를 하고 있다.<사진=WSB TV 화면 캡처>
샌드위치에 마요네즈 많다고 총격을 가한 사건 현장이 서브웨이 가게에서 경찰들이 수사를 하고 있다.<사진=WSB TV 화면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