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경찰국장 샐리 헤이맨이 21일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프사이드 경찰서의 치료견인 '명예 경찰관 마이크'를 껴안으며 입 맞추고 있다. '마이크'는 지난해 98명이 숨진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구조대원들의 심적 치유를 도왔다. 서프사이드는 오는 24일 참사 1주년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로리다 건물 붕괴 1주년…구조대원 치유 도운 치료견 '마이크'
미국뉴스 | 사회 | 2022-06-22 14:33:57플로리다 건물 붕괴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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