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4천만 달러 자동차… 세계 최고가 메르세데스-벤츠가 제작한 1955년형 경주용 자동차가 독일에서 열린 경매에서 1억4,300만 달러에 낙찰돼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자동차에 올랐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