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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들 "나이는 점점 들고...시간이 없다"

지역뉴스 | 사회 | 2022-05-15 13:23:18

재미 이산가족, 상봉, 미동남부 이북5도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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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이북5도민회 정기모임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 설명

 

미동남부 이북5도민회(회장 정광일)는 14일 정오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최근 전개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광일 회장은 모임에서 “회원들의 노령화로 북에 있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며 “최근의 재미 이산가족상봉회 추진 상황을 듣고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먼저 단상에 오른 이산가족상봉 추진 NGO 활동을 하는 폴 리(한국명 이규민) 청년은 자신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 동기와 배경을 설명하고 향후 활동과제로 이산가족 이야기 기록 보존, 정기적인 소통창구 및 경로 모색, 영상과 서신, 전화교환 가능성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차희 재미 이산가족상봉추진회 사무총장은 미국무성의 움직임과, 한국 통일부의 재미이산가족 활동 등을 전하며 향후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정 회장은 윤석열 새 정부위 통일부 담당자도 애틀랜타 모임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새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추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요셉 기자

이산가족들 "나이는 점점 들고...시간이 없다". 동남부 이북5도민회 회원들이 14일 모임을 갖고 재미이산가족 상봉 추진 현황에 대해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연 후 한지리에 모인들이 조속한 상봉과 고향방문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산가족들 "나이는 점점 들고...시간이 없다". 동남부 이북5도민회 회원들이 14일 모임을 갖고 재미이산가족 상봉 추진 현황에 대해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연 후 한지리에 모인들이 조속한 상봉과 고향방문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4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미동남부 이북5도민회 이산가족들이 "나이는 점점 들고...시간이 없다"며 "가족상봉과 고향방문의 기회가 조속히 성사되길 바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사진은 이산가족 상봉 추진 현황을 듣는 회원들.
14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미동남부 이북5도민회 이산가족들이 "나이는 점점 들고...시간이 없다"며 "가족상봉과 고향방문의 기회가 조속히 성사되길 바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사진은 이산가족 상봉 추진 현황을 듣는 회원들.

재미이산가종 상봉 추진회 이차희 사무총장이 현 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재미이산가종 상봉 추진회 이차희 사무총장이 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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