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초당적 이민개혁 절충안 추진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2-05-02 09:02:02

초당적 이민개혁 절충안 추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공화 연방상원의원들

바이든 제시한 이민개혁안은

원안 통과 불가능 인식따라

 

미국 내 1,100만여 명의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획득을 길을 열어주는 구제안을 포함한 ‘바이든 이민개혁법안’이 지난해 1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함께 발의됐지만 1년이 넘도록 이렇다할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공화 의원들이 양측이 합의 가능한 초당적 절충안 마련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해 주목되고 있다.

 

연방 상원 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뉴저지)·딕 더빈(일리노이)·알렉스 파디야(캘리포니아)의원과 공화당 소속 탐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존 코닌(텍사스) 의원은 지난달 28일 이민개혁 절충한 마련을 위한 초당적 모임을 가졌다고 1일 포브스지가 전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이들 양당 상원의원들은 연방의회에서 통과가 가능한 이민개혁 절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향후 여러 차례 더 만날 예정이다.

 

이날 모임 후 공화당의 틸리스 의원은 초청 노동자 프로그램(Guest Worker Program)과 어려서 불체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이른바 ‘드리머’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구제 방안 등이 현재 미국 내에서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포브스지는 전했다.

 

일단의 연방상원의원들이 이같은 초당적 이민개혁 절충안 마련을 위한 회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해 초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함께 발의된 이른바 ‘바이든 포괄이민개혁 법안’이 현재와 같이 민주·공화 양당의 상원 의석이 50대50으로 팽팽하게 갈린 상황에서는 필리버스트 무효화를 위한 60표를 얻기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현실 인식 때문이다.

 

실제로 바이든 포괄이민개혁 법안을 의회에서 공동 발의한 민주당의 이민개혁 주도자 밥 메넨데스 의원조차 이날 회동 후 “바이든 이민개혁법안이 올해에 의회를 통과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말했을 정도다.

 

한편 바이든 이민개혁법안은 미국에 불법체류하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신원조사 등을 통과하고 세금을 내는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5년 뒤 영주권을 받고 3년 뒤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8년에 걸친 시민권 취득 기회 부여 내용을 골자로 했다.

 

특히 ‘드리머’의 경우 즉시 영주권을, 그리고 3년 뒤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취업 이민 비자의 국가별 상한을 올리는 내용도 포함됐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