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격리 풀린 한국 방문, 봇물 터진 인천공항

한국뉴스 | 사회 | 2022-04-01 15:24:16

북적이는 인천공항 출국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일 하루 2만명 북적

코로나 2년 만에 처음

 

 4월1일부터 한국 입국자들에 대한 격리 등 코로나 관련 방역 규제가 모두 풀리면서 인천공항이 크게 붐비고 있다.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이 몰려든 입국자들로 붐비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4월1일부터 한국 입국자들에 대한 격리 등 코로나 관련 방역 규제가 모두 풀리면서 인천공항이 크게 붐비고 있다.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이 몰려든 입국자들로 붐비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한 1주일 격리 의무화 조치가 1일부터 전면 해제되면서 한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이 봇물 터지는 몰려들어오는 방문자들과 국내 해외여행객들로 4월 첫 날부터 북적였다.

 

그동안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맞은 접종자들도 무조건 1주일 자가격리가 요구돼 한국 방문을 꺼렸던 미주 한인들도 이날부터 그동안 미뤄왔던 한국 친지 방문과 여행길에 나선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이용 여객 수가 1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 이용 인원은 2만1,646명으로 추산됐다. 출발인원은 1만104명, 도착인원은 1만1,542명으로 집계됐다. 인천공항 이용 여객 수가 2만 명을 넘은 것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3월9일(1만9,708명) 이후로 약 25개월 만에 처음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1·2터미널 입국장에 설치된 지방자치단체 방역 안내소와 해외 입국 여행객 전용 대기·분리 장소 등 방역 관련 시설물도 철거했다. 방역교통 안내 인력도 철수하며 각종 코로나 관련 안내를 전달하는 사이니지도 철거했다. 대중교통 무인발권기는 운영을 재개했다.

 

이는 정부의 해외 입국 여행객의 방역교통망 이용 완화 등 정책 변경에 따른 것으로, 지금까지 해외 입국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금지돼 자차를 이용하거나 방역 택시 등의 방역교통망을 이용해야만 했으나, 이날부터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입국자의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부스 등 일부 시설물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21일부터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자들의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있으며, 격리면제 제외국가 지정 계획도 철회돼 4월1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어떤 국가에서 출발했는지와 상관없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단, 미주 한인을 포함한 방문자들은 한국 입국 이전에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인 ‘큐 코드(Q-CODE)’에 접종 증명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입국자는 한국에 입국하기 전 시스템의 누리집(https://cov19ent.kdca.go.kr)에 접속해 본인 개인정보와 PCR 검사 음성확인서(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 검사 후 발급된 것), 백신접종 증명서, 건강상태 질문서 등을 입력해야 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