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지역뉴스 | 정치 | 2026-04-23 13:53:32

민주당 전당대회, 2028, 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애틀랜타는 현재 보스턴, 시카고, 덴버, 필라델피아와 함께 전당대회 개최 최종 후보 도시 5곳 중 하나로 선정된 상태다. 2028년 전당대회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을 비롯한 시 지도자들은 앞서 2024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시도했으나, 결국 시카고에 밀려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애틀랜타가 민주당 전당대회를 개최한 것은 1988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당시 민주당은 마이클 두카키스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후보로 지명해 조지 H.W. 부시 부통령과 맞붙게 했다. 두카키스는 제시 잭슨과의 치열한 경선 끝에 후보직을 거머쥐었으며, 부시는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막강한 전국적 인기를 등에 업고 승리를 노리던 시기였다.

1988년 민주당 전당대회는 현재 스테이트팜 아레나가 위치한 '옴니(The Omni)'에서 개최되었다. 당시 조 프랭크 해리스 주지사가 조지아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여기에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샘 넌 당시 연방 상원의원도 포함되어 있었다.

7월 20일, 당시 아칸소 주지사였던 빌 클린턴이 두카키스를 공식 후보로 지명했다. 클린턴은 4년 후 직접 당의 대선 후보가 되어 부시 대통령을 꺾고 카터 이후 백악관을 차지한 첫 민주당원이 되었다. 박요셉 기자

 

시카고에서 2024년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모습.
시카고에서 2024년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모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