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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지역뉴스 | 사회 | 2026-04-23 12:44:45

스넬빌시, 도심, 더 그로브 엣 타운센터, 오픈 행사, 복합용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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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

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

스넬빌시는 도심 개발 프로젝트 ‘더 그로브 엣 타운센터(The Grove at Towne Center)’ 공식 오픈을 알리는 대규모 행사를 5월 2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하루 종일 진행된다.

진디 광장에서 시작되는 ‘모닝 스트레치’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선보이며 오후 3시에는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리본 커팅식이 열린다.

오후 4시부터는 밴드 공연도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30달러 상당 ‘푸드 패스포트’를 구매헤 타운센터 내 다양한 식당의 음식과 음료를 시식할 수 있다.

주차는 엘라자베스 W. 윌리암스 도서관 인근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스넬빌시가 20년 동안 추진해 온 더 그로브 엣 타운센터는  약 18에이커 부지에 총 개발비 1억4,000만달러가 투입됐다.

모두 9개 건물로 구성됐으며 아파트 288세대와 약 10만9,000스케어 피트 규모 공간에 식당과 오피스 및 상업 시설을 갖추고 있는 복합 용도 구역이다.

이필립 기자 

20년에 걸쳐 진행된 스넬빌시 '더 그로브 엣 타운센터' 전경, 내달 2일 공식 오픈 행사가 열린다.<스넬빌시 제공>
20년에 걸쳐 진행된 스넬빌시 '더 그로브 엣 타운센터' 전경, 내달 2일 공식 오픈 행사가 열린다.<스넬빌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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