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코로나 스트레스’ 알코올 사망 25% 늘었다

미국뉴스 | 사회 | 2022-03-22 17:42:56

코로나19 스트레스,술로 푼 미국인,알코올 관련 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0년 9만9천여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술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 수가 2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코올남용·중독연구소(NIAAA)는 의사협회저널(JAMA) 최신 호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 보도했다.

 

논문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 2020년에 발급된 사망 증명서를 분석한 결과 술과 관련된 각종 사인은 9만9,017건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인 2019년의 경우 간 질환을 포함해 술로 인한 각종 사고까지 포함한 수치는 7만8,927건이었다. 1년 만에 술과 관련된 사인이 25%가량 늘었다는 것이다. 1999년부터 2019년까지 20년간 술로 인한 사망자 수 증가 폭은 매년 평균 3.6% 수준이었다.

 

2020년 들어 25%나 증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이야기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가 과음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논문 주저자인 애런 화이트 NIAAA 선임고문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탓에 불안과 우울증이 증가하고 스트레스가 크게 늘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NYT는 2020년 미국 내 주류 판매도 2.9% 늘면서 1968년 이후 50여 년 만에 최대 증가치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술과 관련된 사망은 성별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5~44세 성인 중 술로 인한 사망자 수가 40% 넘게 늘어났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