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정점을 향해 가면서 17일 한국 신규 확진자가 60만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2만1,32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40만711명보다 22만617명이 폭증하며 하루 만에 60만명대에 진입했다. 17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한국 신규 확진자 60만명대 역대 최대
한국뉴스 | 사회 | 2022-03-17 08:36:10한국 신규 확진자 60만명대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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