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버지니아 경찰, 남자친구 살인혐의 수배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2-03-16 10:57:32

30대 한인여성 실종, 해나 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VA 30대 한인여성 해나 최씨 실종 1주일

경찰 “언쟁중 구타, 심각한 부상 입은 최씨를 남친이 다른 장소로 옮긴 듯”

 

 실종된 해나 최 씨와 살인용의자로 수배된 남자친구 조엘 메리노 씨. <사진=페이펙스 경찰 제공>
 실종된 해나 최 씨와 살인용의자로 수배된 남자친구 조엘 메리노 씨. <사진=페이펙스 경찰 제공>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한인여성이 실종된 지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경찰은 피해여성의 남자친구를 살인용의자로 수배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6일 한인여성 해나 최(35, Hannah Choi,씨의 실종신고를 접수받았으나 단순 실종사건이 아닌 살인사건으로 의심하고 있다.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그녀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 증거를 확보하고 유력한 용의자로 최 씨와 동거했던 남자친구(27, Joel Mosso Merino)를 지목했다.

이들은 페어팩스 카운티 킹스타운 지역에서 살았으며 실종 당일 심하게 다투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 씨의 남자친구를 살인용의자로 수배하고 2급살인,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사라진 최 씨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용의자 검거를 위해 다른 기관과도 공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씨는 키 5피트4인치, 몸무게 125파운드, 검은 눈에 갈색 머리, 발목에 중국 문양의 문신이 있다.

최 씨는 지난 5일 알렉산드리아에서 친구들과 만난 이후 연락이 끊겼으며 다음날 집을 찾아간 친구들에 의해 실종사건으로 접수됐다. 경찰은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최 씨와 남자 친구가 언쟁을 벌이던 가운데 남자친구가 최 씨를 구타해 심각한 부상을 입히고 부상당한 최 씨를 다른 장소로 옮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최 씨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다음날인 7일, 남자친구의 차량이 DC에서 발견됐으며 경찰은 차량에서 최 씨가 부상당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남자친구는 키 5피트7인치, 몸무게 230파운드, 애틀랜타 출신으로 여러 가지 다른 이름을 사용했으며 수배를 피해 버지니아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 (703)246-7800

<유제원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홍삼세계로, 추석맞이 ‘풍기홍삼’ 할인
홍삼세계로, 추석맞이 ‘풍기홍삼’ 할인

소백산맥 6년근 풍기홍삼 미 동남부 한인들의 건강을 약 50년간 돌봐온 홍삼세계로 이상용 원장이 올 추석, 믿고 선물할 수 있는 소백코리아 풍기홍삼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소백

차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신동준 입후보
차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신동준 입후보

18일 귀국 후 입후보 서류 제출서류·자격 심사 거쳐 총회 인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회장으로 신동준(사진) 전 앨라배마주 버밍햄 한인회장이 입후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차기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오리지널 후코이단과 함께 최대 100달러 할인 25년 이상 오리지널 후코이단 제품을 선보여 온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

[쿠쿠렌탈 아메리카] 9월 9일 ‘쿠월쿠일’…‘쿠쿠위크’최대 45% 할인
[쿠쿠렌탈 아메리카] 9월 9일 ‘쿠월쿠일’…‘쿠쿠위크’최대 45% 할인

브랜드스토어 대상 단독 프로모션최대 45% 할인 - 밥솥 제품 할인 + 방문 사은품 증정 숫자 ‘9’가 두 번 겹치는 9월 9일, 쿠쿠가 특별한 쇼핑 기회를 마련한다. 쿠쿠렌탈 아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출처 불명 95만달러 포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고위 심사관으로 근무했던 전 직원이 돈을 받고 영주권과 시민권 등 이민 혜택을 부당하게 승인해준

메디케어 가입, 시기 놓치면 ‘평생 벌금’
메디케어 가입, 시기 놓치면 ‘평생 벌금’

65세 신청 메디케어 ‘A부터 Z’까지 65세 생일 전후 7개월 ‘최초 가입기간’ 챙겨야파트A 10년 일하면 무료파트B 소득별 보험료 차등 미국에서 65세가 되면 대부분 메디케어(

취업시장 ‘역전’… 비대졸자 웃고 대졸자 운다
취업시장 ‘역전’… 비대졸자 웃고 대졸자 운다

2003년 이후 실업률 분석AI, 대졸 초년생 업무 대체화이트칼라 취업문 좁아져대학 학위 가치까지 논쟁  인공지능(AI)이 갈수록 확산되면서 청년 취업시장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

전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 오나… 각국마다 긴축 고민
전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 오나… 각국마다 긴축 고민

한은도 이례적 연속 인상유럽·일본 통화 긴축 재개에너지·서비스 물가 상승지연 대응 비판에 선제 대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현대차 ‘호프 온 휠스’… 3억달러 누적기부 달성
현대차 ‘호프 온 휠스’… 3억달러 누적기부 달성

현대차 미국판매법인과 미국 내 855 개 이상의 현대차 딜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가 출범 28년만에 누적

하루 한 잔도 안심 못한다
하루 한 잔도 안심 못한다

술, 9가지 암 사망 위험 높여관련 암 사망 33년새 2배 급증 미국인들의 음주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 한 잔 정도의 술도 여러 종류의 암으로 사망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