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러 해커, 2년간 미 방산업체 해킹”

미국뉴스 | 사회 | 2022-02-17 09:04:19

러 해커,미 방산업체 해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무기개발·배치일정 등 민감한 정보 빼내 가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들이 지난 2년간 미국 방산업체를 해킹해 정보를 빼내 갔다고 미 보안 기관들이 16일 공개했다.

 

연방수사국(FBI), 국가안보국(NSA), 사이버보안·인프라 보안국(CISA)은 이날 이들 해커가 방산업체로부터 무기 배치와 개발에 관한 민감한 정보를 획득했다고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

 

수집된 정보가 기밀은 아니지만 미국의 무기 플랫폼 개발과 배치 일정에 관한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고, 수출 통제 기술과 관련한 사항도 포함하고 있다. 미 당국자는 해킹을 통한 침입이 육해공군과 우주군을 지원하는 방산업체는 물론 국방과 정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도 이뤄졌다고 말했다.

 

안보당국은 성명을 내고 “적들은 내부 문서와 이메일을 확보함으로써 자신들의 군사계획과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기술 개발 노력을 서두르는 한편 해외 정책 입안자들에게 미국의 의도를 알려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CNN은 러시아 연계 해커들의 미국 방산업체 정보 수집 방법에 대해 미 당국이 지금까지 낸 가장 분명한 공개 성명 중 하나라면서, 다만 당국자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미 본토에 대한 구체적인 사이버공격 위협은 없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보당국의 이같은 경고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병력을 대폭 증강 배치한 뒤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를 둘러싸고 미국과 극심한 갈등을 빚는 와중에 나온 것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