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존 오소프,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 지지"

지역뉴스 | 사회 | 2022-02-06 14:38:03

조 오소프, 한상대회, 재외동포재단, 정광일, 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소프 한상 및 실사단과 회동

"유치 위해 돕고, 개최 시 지원"

 

존오소프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이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 개최를 적극 지지하며 개최 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존 오소프 의원은 6일 오전 둘루스 한식당에서 가진 재외동포재단 개최지 실사단 정광일 재외동포 이사 및 일행, 그리고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 임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참석한 모든 인사를 뜨겁게 환영하며 세계 한인 경제인이 모이는 한상대회가 조지아에 개최되기를 강력 희망하고 지지한다”고 인사했다.

오소프 의원은 “조지아주는 미국 내 가장 중요한 교통의 요충지로 항공 및 도로가 잘 연결돼 있어 교통 편의성이 매우 좋다”며 “특히 기아, SK, 한화 등을 비롯해 수 백개 한인기업이 진출해 있고, 한국과 조지아는 무역의 큰 상대방이며, 그리고 수 천개의 한인 스몰 비즈니스가 운영되고 있어 한상대회가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실사단을 설득했다.

오소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해 외교, 국방 분야의 많은 인사들을 만났으며, 거의 70년 이상을 가족과 생이별하는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파 이산가족 상봉법안을 상원에서 지지했다”며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할 것이며, 개최 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광일 이사는 “뜨겁게 환영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존 오소프 의원의 참여에 특히 감사하다”며 “개최 후보지를 잘 실사해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썬박 회장은 “실사단의 정확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애틀랜타가 꼭 개최지로 선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주에서 애틀랜타를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뉴욕, 댈러스가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 유치신청을 마친 상태이며, 재외동재단 실사단은 이번 달 4개 신청도시를 방문해 개최지와 편의 및 교통시설, 그리고 정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주류사회 지원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은 2-3월 중에 2개 도시로 대회장소를 압축한 후 오는 4월 중국에서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개최지 후보지에 대한 투표를 할 예정이다.

실사단은 6일 오후 후보지인 개스사우스 디스트릭트를 방문하며 이 자리에는 오소프 의원의 비서실장 레이 베니테즈가 동행했다. 오후 4시에는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 및 공화당 주상원의원과 미팅을 가졌다. 또 6일 저녁에는 애틀랜타 한인 경제인들과 만찬을 갖고 지역 경제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실사단은 7일 귀넷 상공회의소 및 애틀랜타상공회의소 임원들과 면담하고 개최 후보지 중 하나인 다운타운 월드콩그레스센터(WCC)를 둘러볼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존 오소프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과 재외동포재단 세계한상대회 실사당,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관계자들이 6일 둘루스 한식당에 모여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에 대해 논의하고 지지를 다짐하고 있다.
존 오소프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과 재외동포재단 세계한상대회 실사단,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관계자들이 6일 둘루스 한식당에 모여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에 대해 논의하고 지지를 다짐하고 있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과 정광일 재외동재단 이사가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박청희 한인상의 부회장.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과 정광일 재외동재단 이사가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박청희 한인상의 부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