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비즈니스 포커스-무봉리 순대국] "순대국뿐 아니라 무기후지 생삼겹, 곱창도 인기"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22-01-06 14:06:05

무봉리 순대국,생삼겹,곱창,민물장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둘루스H마트몰 위치

최고급 식자재 사용

 

날씨가 추워지면서 제대로 끓여낸 순대국의 진한 맛이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둘루스 H마트 몰에 위치한 무봉리 순대국이 그 주인공이다. 

넓은 매장과 아늑한 실내 분위기로 지난 5월 소프트 오픈을 한 무봉리 순대국은 한국의 유명한 순대국 체인점으로 미국의 15개 지점 중 하나이다.

무봉리 순대국은 14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끓인 100% 사골 육수를 사용해 국물이 진하며, 담백하고 다양한 고기를 제공한다. 또한 식용 비닐이 아닌 돼지 내장으로 순대를 제대로 만들기 때문에 식감과 맛이 좋고 특이하다. 

순대국의 맛을 더해주는 들깨 가루도 A등급으로 한국에서 직접 가져와 손님 상에 내놓고 있다. 

또한 지난 달 정식 오픈을 하며 시작한 무기후지 생삼겹살과 곱창은 무봉리 순대국의 인기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무기후지 삼겹살은 보리를 먹여서 키운 돼지고기로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케니 정 대표는 “캐나다에서 특별관리 받으며 키운 무기후지 삼겹살은 돼지 특유의 냄새가 없고 육질이 부드럽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것을 특별히 납품 받아 판매하고 있어 애틀랜타에서는 무봉리 순대국에서만 맛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곱창, 대창, 막창의 경우도 무봉리 LA 지사에게 구입한 품질 좋은 고기를 공수받아 제대로 된 전처리 과정을 거쳐 잡내가 없으며 맛이 고소하다. 

그 외에도 한국에서 직송한 신선한 민물장어 구이도 많이 찾는 메뉴이다.

케니 정 대표는 “미묘한 차이가 맛의 큰 차이를 낸다”며 중요한 식자재를 LA와 한국에서 공수받아 품질이 우수하고 종류도 다양하다”며 "푸짐하고 든든하게 한끼를 행복하게 대접하기 위해 원가 절감의 유혹에도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봉리 순대국의 주소는 2550 Pleasant Hill Rd #111, Duluth이며, 운영시간은 월요일-토요일 오전8시30분-오후11시, 일요일은 오전8시30분-오후10시이다. 문의는 678-825-2672으로 하면 된다. 이지연 기자

 

 

 

둘루스 H마트 몰에 있는 '무봉리 순대국'에서는 순대국뿐 아니라 무기후지 생삼겹과 곱창도 인기를 끌고 있다.
둘루스 H마트 몰에 있는 '무봉리 순대국'에서는 순대국뿐 아니라 무기후지 생삼겹과 곱창도 인기를 끌고 있다.

 

 

둘루스 H마트 몰에 있는 '무봉리 순대국'의 외관
둘루스 H마트 몰에 있는 '무봉리 순대국'의 외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플로리다 의회, '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선거구 조정안 승인
플로리다 의회, '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선거구 조정안 승인

플로리다 주의회가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공화당에 연방 하원 의석 4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선거구 획정안을 29일 승인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주의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