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시안 최초 조지아주 선출직 탄생할까

지역뉴스 | 정치 | 2021-12-10 13:15:13

비 윈, 주무장관, 귀넷 의원 지지, 래펜스퍼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베트남계 비 윈 주무장관 도전 

귀넷 선출직 17명 지지 선언

 

내년 11월의 중간선거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이 조지아 주무장관에 도전한다. 베트남계인 비 윈(Bee Nguyen, 사진) 주하원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당선되면 주 아시안 최초의 주 단위 선출직 인사를 기록할 수 있다. 

샘박 의원이 처음으로 주하원의원에 도전할 당시 선거운동 매니저를 맡았던 비 윈 의원은 이후 주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의 지역구에서 주하원의원에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9일 귀넷카운티 출신 민주당 선출직 17명은 주무장관에 도전하는 비 윈 의원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윈 의원이 민주당 경선을 통과하면 공화당의 현직 브랫 래펜스퍼거 장관과 연방하원의원직을 포기하고 주무장관에 도전하는 조디 하디스 의원과의 경선 승자와 맞붙을 예정이다. 

윈 의원 지지를 선언한 귀넷 선출직 인사들은 벤 쿠, 커크랜드 카든 커미셔너, 에버튼 블레어 귀넷교육위 의장, 주상원의원인 미셸 오, 킴 잭슨, 니키 메릿, 셰이크 라만, 그리고 주하원의원인 샘박, 재스민 클락, 셸리 헛친슨, 그렉 케너드, 마빈 림, 페드로 마린, 듀이 맥클레인, 도나 맥레오드, 레베카 미첼, 벳 무어 등이다.

맥클레인 의원은 “비 윈 의원은 동료 자매의원이자 주의회 지도자”라며 “조지아 공화당이 민주주의를 계속 공격하고 있어 조지아인의 투표권 향상을 위해 강력하게 싸워온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윈 의원은 주무장관직에 꼭 맞는 후보이며, 그를 지지하게 돼 자랑스럽고, 그의 입후보가 귀넷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윈의 선거운동 본부는 귀넷이 핵심 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민주당이 전승을 거둔 최근 선거결과 처럼 압승을 거둘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주의회 특별회의에서 한 공화당 의원은 귀넷 선거구 지도를 재조정할 것을 제안하며 교육위원의 당적 금지, 카운티 커미셔너를 기존 5명에서 9명으로 늘리는 기습 제안을 상정했으나 주상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박요셉 기자

비 윈 주하원의원
비 윈 주하원의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선수단 출정식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선수단 출정식

오는 5월 31일 홍보 및 후원의 밤 열어GA 하계 스페셜 올림픽 선전 사기 충천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단이 오는 6월 5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전미주 한인 장애인 체육대회’

스포츠 도박 업계, 조지아 선거에 거액 자금
스포츠 도박 업계, 조지아 선거에 거액 자금

양당 주의원 후보에 약1천만달러스포츠 도박 찬성의원 집중지원반대후보엔 경쟁후보 지원 ‘경고’ 최근 치러진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스포츠 도박업계가 다수의 주의원들을 상대로 거액의 선거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조지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조지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Georgetown이요? 좋은 학교인 건 알겠는데… 우리 애가 정치나 외교에 관심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나요?"상담실에 오시는 학부모님들께서 Georgetown Universit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미국 방문 예정일 기준으로 21일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본국 돌아가 신청하라신분조정 통한 취득은공익 등 예외만 허용”한인 신청자 등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영주권 취득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내놓으면서 한인들을

더욱 옥죄는 합법 이민의 문… 취업 이민 ‘직격탄’
더욱 옥죄는 합법 이민의 문… 취업 이민 ‘직격탄’

■ USCIS 영주권 새 규정 파장 일문일답H-1B 비자 체류 중 신분 조정 가장 큰 타격배우자·가족초청 등까지 수십만명 영향 우려“영주권 취득에 수개월~수년씩 발묶일 수도” 연방

“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찬반 논란 가열
“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찬반 논란 가열

연중 내내 일광절약시간제공화 주도 ‘선샤인 법안’연방하원 소위원회 통과사고 증가 우려 반론도 일광절약 시간제를 영구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면서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25일 LA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들이 줄을 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J.D. 밴스 부통령, 피트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